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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기억은 다 안나네요....ㅠ.ㅠ

 

전우

한까치 담배도 나눠 피우고~~~~~~

기쁜일 슬픈일 다함께 격는

 

 

이래서 훈련소에서는 담배 한까치로 10명이서 돌려 피게하고 유격에 얼차래에 다 시킨거냐

조교시키들아!!!!!!

 

 

 

 

이런 것이 지대로 망글 입니다

 

 

엮인글 :

엘후신

2011.03.03 14:13:21
*.123.42.235

...


유격조굡니다...


그럴려고 그런게 아녔슴미다-;

eli

2011.03.03 14:14:58
*.237.172.12

엘후신 님은......
보드 강습 할때.....강습자의 목소리와 하고자 하는 의욕만 보실듯.....
읭??????

근데 발끝 모아야 하나효??

순규하앍~♡

2011.03.03 14:18:08
*.180.112.19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최고로 웃었음둥 ㅋㅋㅋ

은수달

2011.03.03 14:19:03
*.141.102.105

까딱까딱 하지 않습니다 ㅋㅋ

엘후신

2011.03.03 14:40:46
*.123.42.235

본 조교와 절대 눈 마주치지 안슴미....




아- 이게 아니구나-;;;

TankGunner

2011.03.03 14:15:46
*.129.243.109

전우를 입소 2주차까지 다 못외웠던 우리 동기들...ㅠㅠ

얼차려 한방으로 2일만에 마스터....으응?


(쿵) 폭풍우~ 치던지....

eli

2011.03.03 14:16:25
*.237.172.12

얼차려 한방이면 10대군가 하루면 다 외우죠......

하나에 박수 둘에 함성
셋에 발그르고 넷에 함성

줄줄이 앞으로 갓!!!!

은수달

2011.03.03 14:16:18
*.141.102.105

용팔아 전진전진 최멸행?;

eli

2011.03.03 14:16:42
*.237.172.12

읭????

방군

2011.03.03 14:15:39
*.208.244.199

신교대에서 10대군가 4개만배우고 자대갔다가 욕만 직살라게 먹은 1人

eli

2011.03.03 14:17:12
*.237.172.12

자대는 지긋지긋한 사단가와 수방사가...ㅠ.ㅠ

Denis.Kim

2011.03.03 14:16:13
*.148.251.188

모르면 자대에서 갈굼먹는다고 해서 다외우고 갔으나...
정작 자대에선...
10대군가 한번도 않불렀던...

eli

2011.03.03 14:18:59
*.237.172.12

저희는 한번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앞으로 앞으로~~~

이거 불렀다가

주임원사님이 듣고...얼차려를...

그거 금지 군가래요

옹헤야~

2011.03.03 14:18:00
*.203.221.16

데모막다 돌맞아서 병가가면 그만이지~~~

젤 맘에 와닿던 사가...ㅠ.ㅠ

eli

2011.03.03 14:19:13
*.237.172.12

ㅋㅋㅋㅋㅋㅋㅋㅋ

져니~*

2011.03.03 14:17:12
*.128.9.214

추천
1
비추천
0
진군가.... 진상가로 기억됨 ㅡㅡㅋ

팔도사나이는 개뿔... 퍽이나 신나서 어깨춤이 절로 나오겠...

최후의 5분... 5분은 무슨... '기상하십시오'만큼 짜증...

사나이한목숨... 군대서 사나이 한목숨.. 얼마안한다는....

eli

2011.03.03 14:19:32
*.237.172.12

완전 공감요~~~
추천 한방 갑니다

요이땅

2011.03.03 14:18:06
*.108.22.176

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지키랴

침략의 무리들이 노리는 조국

은수달

2011.03.03 14:21:14
*.141.102.105

이 글 중에 제일 진지한 리플 ㅠ_ㅠ

eli

2011.03.03 14:20:28
*.237.172.12

ㅋㅋㅋㅋㅋ
이거 군가 벙개모아서
강남바닥에서 플래쉬몹이라도 해야할 기세~~~~

feel0723

2011.03.03 14:20:37
*.79.82.51

자대에서는 따로 포대가 라든지 요딴거를 더 많이 부른거 같은데...ㅠㅠ
진짜 사나이 패러디한 알파 사나이라던지..ㅜㅜ

low

2011.03.03 14:24:58
*.96.40.196

군시절 제 별명은 푸우 였습죠!!~~ 친구들이 꿀빨고 남은거 있음 좀 달라구!!~

아롱이사랑

2011.03.03 14:27:16
*.214.157.16

저는 꽃님이란 노래가 생각나네요`~


새벽이슬 맞으면서 보초나갈때 ~~

천리길도 마다않고 달려온 꽃님이 ~~ 예예예~~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신나는 병영생활`~

져니~*

2011.03.03 14:26:48
*.128.9.214

제 총질하는 게임 코드명이 꽃님인데 푸할할~

eli

2011.03.03 14:28:07
*.237.172.12

두분 잘됬으면 조.케.따.....

아...이게 아닌자나요...ㅠ.ㅠ

아롱이사랑

2011.03.03 14:32:49
*.214.157.16

바람결에 실려오는 정다운 목소리 귓가에 아른거린다

빠밤 빠밤 빠바바바바밤

떠나올때 손흔들며 울던 그 모습 눈 앞에 아른거린다

빠밤 빠밤 빠바바바바밤

태극기 세겨놓은 가슴 한 곳에 언제나 웃는얼굴 어머님어굴~

밤세워 고향찾아 가는 저 새야~~

이내마음 전해주어라?? 암튼 이런거도 있었어여~~ㅎㅎ

eli

2011.03.03 14:34:36
*.237.172.12

태극기 세겨놓은 가슴 한 곳에 언제나 웃는얼굴 어머님어굴~ (어 무 이~~~~~~~)




가들어가야죠....

아롱이사랑

2011.03.03 14:40:08
*.214.157.16

아시는 군여~~ㅋㅋ

Denis.Kim

2011.03.03 14:36:53
*.148.251.188

저희는 여대생미쓰리라는 군가도..;;;
이러다 예비역 벙개하겠어요..;

꾸뎅

2011.03.03 14:46:56
*.243.254.15

아.. 이글은 망글이 아닌걸요~

회의하고 와서 어?? 엘리님글이다 하고 봤는데 이미 리플이 주르륵~

데네스김님 말씀처럼 예비역벙개 생길듯;;

아롱이사랑

2011.03.03 14:54:36
*.214.157.16

군복입고 가는건가요??ㅋㅋㅋㅋ

엘후신

2011.03.03 14:55:32
*.123.42.235

전 속옷에 양말에 보급 고무링까지 다 있슴미다-ㅋㅋ

SOO 

2011.03.03 14:48:47
*.153.108.130

공익이라...........

프로토

2011.03.03 15:27:56
*.129.170.198

10대 군가뿐만 아니라 자대가면 사단가, 중대가, 소대가 등등
뭔 군가가 그리도 많은지~ 어쩌다 기억이 안나서 립싱크하다 걸리면 죽음이죠. ㅋ

다래궁

2011.03.03 16:27:44
*.95.187.35

립싱크 ㅋㅋㅋㅋㅋ

DS

2011.03.03 16:38:30
*.154.228.68

가끔 군가 부르고 싶을때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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