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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1,225

도키도키..

조회 수 467 추천 수 0 2011.03.03 14:17:15
쭈야- *.190.197.217

봄타며..

 

이상하게 폭식증세를 보이고 있는 쭈야 입니다.

 

점심냠냠하고 오니,

 

어제 주문한 생! 모밀소바가 도착해있네요~*

 

엄마사람과 냠냠하기 위해, 주문해 두었다죠~ㅎㅎㅎ

 

좋아요, 탱글탱글합니다!

 

이제 무만 쓱쓱 갈아서 바로 삶아 먹으면 대겠어요!! 후후-

 

점심시간 이후 바로라, 마구 부럽진 않으시라 생각하며 적습니다.

 

근데..................

 

 

저 오늘 저녁약속있꾸요,,,,,,,,,,,

 

 

낼도 약속있꾸요,,,,,,,,,,,,,,,,,,

 

토욜에 용평가서.......일욜에 와효;

 

일욜 저녁에야 엄마 사람 해드릴 수있을듯.... 히융히융...

 

엄마 이거 김치냉장고에 들어있는거 보면...

 

요ㄴ이 사놓고 안해주네-! 하며... 3일간은... 귀가 간지러울듯해요........

 

그치만.. 기분좋네요..꾸억꾸억~

 

 

 

 

요약- 매일매일 맛난거 찾게되는 봄, 점심시간 엔! 춘곤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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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KY

2011.03.03 14:18:32
*.79.135.124

날카로운 질문 하나

봄에만 그런게 확실합니까???

쭈야-

2011.03.03 14:21:47
*.190.197.217

시......실...은.....

계절따위 가리지 않습뮈다!

항상 맛난것을 찾아 다닙니다...yo~*

Destiny♡

2011.03.03 14:20:46
*.196.45.249

ときどき♡

아이 졸립다아-

쭈야-

2011.03.03 14:22:31
*.190.197.217

제목과 요약만 보셨꾼욜~! ㅎㅎ

Destiny♡

2011.03.03 14:28:04
*.196.45.249

ㄷㅏ 읽었습니다.

어굴해요ㅠㅠ

쭈야-

2011.03.03 14:29:16
*.190.197.217

사..................사랑함뮈다♡

eli

2011.03.03 14:21:44
*.237.172.12

두근두근.....먹고싶다.....메밀소바..

쭈야-

2011.03.03 14:26:53
*.190.197.217

저의...두근두근은..엄마가 김치냉장고 여실때마다 나올 탄성의 두려움입니다...ㅠㅜ

그치만..메밀소바 넘흐 좋지요~ 겨울에 특히 더 좋지요~ㅎㅎㅎ

하르모니아

2011.03.03 14:24:17
*.169.143.253

나도 먹고 싶어효~~-ㅁ-

쭈야-

2011.03.03 14:27:43
*.190.197.217

저의 엄마사람이 되어주..............시겠....읭???

근데 엄마 용돈은효?ㅋㅋㅋㅋㅋ

상어형님

2011.03.03 14:25:26
*.247.158.7

여기 1인분 배달요~

쭈야-

2011.03.03 14:28:24
*.190.197.217

1인분 배달은 내남자사람에게만 가능합니다!

eli

2011.03.03 14:29:33
*.237.172.12

그럼 2인분 배달요~~~~~~ㅎㅎㅎ

쭈야-

2011.03.03 14:34:57
*.190.197.217

일헌...독한분 같으니!!!!!!!

Brother.YS

2011.03.03 14:27:03
*.41.214.244

사리추가요

순규하앍~♡

2011.03.03 14:28:33
*.180.112.194

여기 면 살짝 설 익히고 츠유에 가쓰오부시 듬뿍듬뿍해서

1인분이요~

쭈야-

2011.03.03 14:30:19
*.190.197.217

옵션은 가능하지만...

1인분 배달은 내남자사람에게만 가능합니다!(2)

상어형님

2011.03.03 14:31:24
*.247.158.7

그렇다면 오늘만 쭈야님의 남자사람이 되어드릴;;;;

후....

하르모니아

2011.03.03 14:33:04
*.169.143.253

마지막..후....에서...

나 왜이렇게 많은게 느껴지지....ㅎㅎㅎㅎㅎㅎㅎ

쭈야-

2011.03.03 14:36:17
*.190.197.217

아.........분명...

긍정의 표현일꺼야...흙흙...ㅠㅜ

고글에 물좀 뺄께효-

eli

2011.03.03 14:32:17
*.237.172.12

훗...저는 일요일 저녁에만 쭈야님의 남자사람이....
일요일 저녁에 만드신다고 하셨으니까.....

쭈야-

2011.03.03 14:37:44
*.190.197.217

아...이런 무서운분들... 근데...

저녁에만 저의 남자 사람이?




왠지..........야해요- ((((((((((((( -_-;)

eli

2011.03.03 14:38:22
*.237.172.12

어머 부끄럽게.....*^^*

상어형님

2011.03.03 14:44:44
*.247.158.7

저녁에만 ㄴㄴ

모밀 먹을때만;;;

아롱이사랑

2011.03.03 14:44:13
*.214.157.16

어디로 가면 되나요??

꾸뎅

2011.03.03 14:48:00
*.243.254.15

일단은 장소를 공지하시고;;;;

논골노인

2011.03.03 15:02:22
*.120.252.253

맛있겠지만 참겠습니다...
안참으면 어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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