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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너무 편하고 좋은데....전화기 보는것도 지겹고...

자고 싶은데.....갑자기 차에 있는 목베게가....사무치게 그립네요...

ㅠ 내일은....들구 타야겠어요..

경춘선 목베게는....저뿐일텐데....쓰읍...

지하철 인싸가 되어보도록 하겠습니당

그럼...오늘도 다들 안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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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소

2024.03.07 10:21:30
*.101.197.251

수면안대 추가요!!!확실하게 가시죠ㅋㅋ

무당신선

2024.03.07 10:23:28
*.36.145.226

아 제가.....안대는 불편해서 싫어하는 편이에요
잠들면 걍 꿀잠이라 딱히 필요가 ㅋㅋ
그나저나 안타십니까??

슈소

2024.03.07 10:35:12
*.101.197.251

어제 바인딩 띠고 보관왁싱 했습니다.ㅎㅎ
일때문에 갈시간은 없고 생각은 나고ㅋㅋ
돌아버릴지경입니다ㅋㅋ

무당신선

2024.03.07 10:38:06
*.36.145.226

강촌 토 일 에도 열어줍니당~~.
오셔서 타셔야지요 ^^

청화

2024.03.07 10:45:27
*.54.200.41

올시즌엔 강촌도 아직 폐장을 안 했나 보군요......

 

너무 꿀잠 자다가 지나치지는 않겠죠??

무당신선

2024.03.07 10:48:33
*.36.145.226

ㅋㅋ 백양리 역만 되면 자동으로 눈이 떠지더라구요 ㅋㅋ
강촌은 스프링시즌 이번주 일요일까지
해줍니다 ^^

청화

2024.03.07 10:52:56
*.54.200.41

ㅋㅋㅋ 신기한 현상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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