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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7월경 저에게 고소고소 고소미를 시전 햇던.
업체직원 한테 전화가 옴.
걍 무시하고 안받음.
오늘또 전화옴. 기찬아서 전화하지말라고 할라고 받음.
받아보니. 어디휴게소라며 이거 주인아냐고.
자주 쓰는 연락처에 내 연락처 대있다고 ㅡ_ㅡ 하길레.
( 아니 그럼 나랑 통화몇번 한후에 전화를 안썻단거여모여 대포폰이란거여모여.)
그번호 물건 파는 사람인데 안좋은일로 통화햇엇다 하고 난 모르겟다했.
모 내가 거기 전화해서 알려줄 의리도읍고.
이거 보면 모 아라서 하겟지모.
첫전화가 1/23일인데. 아직도 전화되는되 찻을라는 연락도 안하고. 기변을 한것도 아니고 ㅡ_ㅡ
장사 하는사람이..... 저리 방치 하는거면.... 대포폰인거여 선불 폰인거여 ㅡ_ㅡ 참 신기한 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