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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이제껏

배달이란걸 이용해 본적이 없는데...

배달의 민족이 아닌지..-_-;

저번 겨울

제일 추웠던 날

비발디 야간 타고 서울 와서

집에 들어가려고 지나가는데

치킨 배달온 배달 직원이

어느 원룸 앞에서 전화 걸었는데 안받으니까

크락션 계속 울리면서 ㅅㅂ ㅅㅂ 하던데...

추웠겠더라구요

저라면 가져온 거 면상에 집어던졌을듯 ..

저일도 쉽지 않겠구나 싶더군요

더워서 잠시 겨울 생각해봤습니다 ㅋ

오늘도 축구보며 배달치킨 맛있게들 드시길..^^

자기전에 뭐 먹는게 좋진 않은데

저도 그게 잘 안되라구요 ㅋ
엮인글 :

스마일베어

2018.06.23 16:24:31
*.19.65.74

방금저한테 문자오더라고요...  비비큐 데드풀 세트 어쩌고...   2번시켜먹은집에서 문자옴 ㅡ.ㅡ;;


다이어트중인데 ㅠㅠ

꽃길만걷자

2018.06.23 16:29:58
*.221.210.12

식구가 4명이라 두마리는 해야 하는데

두마리에 4만원 육박 하고부터는

2만원 더주고 나가서 삼겹살 먹고 옵니다.

초보후이뽕!!

2018.06.23 16:36:56
*.7.58.242

오!!정답이욧!!!

어머씩군오빠

2018.06.23 17:18:13
*.231.18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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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쉐님 배달도 시켜 보시고 하세요 ㅎ
남들하는 경험은 다 해 보셔야줘
연배에 맞게 불로만이나 지코바 추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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