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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나라 강설에선 특히 파고 드는 성향이 필요하지만 진정한 파우더 보드는 가라앉지 않기가 중요합니다.
이 두가지 상충하는 성능의 여러가지 배합이 각종 하이브리드성 보드에 존재 하겠죠..
그 정답은 그 장소 시간의 슬로프의 눈의 상태에 달려있지만요..
2022.03.28 10:18:54 *.149.242.189
1. 햄머헤드보다 1도 정도 더 높은 락커 각도의 락커죤을 16센치 정도로 늘리고,
2. 셋백을 5센치 정도로 늘리고,
3. 파우더에서 어느정도의 플로테이션을 만들기 위해 제비꼬리를 쉐이프를
테일쪽에 넣고 알류미늄을 덧데어 무게도 잡아주고.
4. 65도의 사이드월 각도와 8.5미터의 사이드 컷으로 엣지 그립력과 직진성을 도모
5. 노우즈 쪽의 플렉스는 4.5, 허리의 플렉스는 7 테일은 5.5 정도로 플렉스 발란스를 잡아주고
6. 노우즈 쉐이프는 파우더 처럼 아주 길지는 않지만 테이퍼를 많이 넣어서 플로테이션을 다시한번 잡아주고
해서 파우더와 강설에서도 모지람이 없는 데크를 만들기는 했습니다만......
2022.03.28 12:05:25 *.235.48.176
2022.03.29 11:34:52 *.223.21.220
2022.03.29 16:16:58 *.30.118.207
맞습니다. 너무 저속에서 그립감만을 극대화 시켜서 저속에서 눕기에만 유리하죠..
2022.03.31 13:06:39 *.149.154.136
그리고 그 데크를 쓰는 느리고 눕기만 하는 보더들.....너무 불쌍하고 안타깝고 답답합니다ㅠㅠ
1. 햄머헤드보다 1도 정도 더 높은 락커 각도의 락커죤을 16센치 정도로 늘리고,
2. 셋백을 5센치 정도로 늘리고,
3. 파우더에서 어느정도의 플로테이션을 만들기 위해 제비꼬리를 쉐이프를
테일쪽에 넣고 알류미늄을 덧데어 무게도 잡아주고.
4. 65도의 사이드월 각도와 8.5미터의 사이드 컷으로 엣지 그립력과 직진성을 도모
5. 노우즈 쪽의 플렉스는 4.5, 허리의 플렉스는 7 테일은 5.5 정도로 플렉스 발란스를 잡아주고
6. 노우즈 쉐이프는 파우더 처럼 아주 길지는 않지만 테이퍼를 많이 넣어서 플로테이션을 다시한번 잡아주고
해서 파우더와 강설에서도 모지람이 없는 데크를 만들기는 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