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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꼬불꼬불하거나 올록볼록한거 좋아합니다.
오늘내일 옆 동네에선 SBM을 하나 본데, 첫째날 영상이 올라왔길래, 시즌 끝난 헛헛함을 이걸로 좀 달래보세요.
첫째날은 프리라이딩이고, 둘째날이 뱅크드 슬라럼이라더군요.
레이찡의 의외의 모습에 보다가 깜딱 놀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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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전에 꽤 도움이 될 만한 영상을 봐서 추가해봅니다.
제가 팔로우하는 칸다츠가 베이스인 데몬이 있는데, 그 분도 뱅크드 슬라럼 타는 영상을 자주 올리는데, 여기 코스가 꽤 재밌어 보입니다. 이 친구는 정말로 실감나게 찍어놨네요.
완경사에서 피치가 큰 모글정도로 생각하면 될 듯 한데, 몇 년 전에 하이원에서 타사 시즌권자 스프링시즌 무료일 때, 그 때 아폴로1인가에 만들었던 모글코스가 뱅크드 슬라럼과 비슷했었더랬습니다. 그 발맛이 아직도 잊혀지질 않는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