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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햇빛 비치다가, 구름이 몰려 오더니..
콘도 퇴실하려는데, 11시쯤부터 눈 와요. ;; 아~~~~~ ㅠ.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콘도에서 숙박하고 기다렸는데.. ㅠ.ㅠ
(016 전화기라, 화면이 구립니다. 희끄무레한 것이 눈송이.)
2019.04.14 12:37:25 *.39.146.113
2019.04.14 12:38:27 *.113.81.133
앗, 여기 계셨군요. ;; ㅋ
2019.04.14 12:37:44 *.39.146.113
2019.04.14 12:38:46 *.113.81.133
그린피아. A-418. ^^
2019.04.14 12:39:35 *.39.146.113
2019.04.14 12:41:33 *.113.81.133
아~, 넵. 기억합니닷~! (닉네임을 다 외우지 못했어요. ;; ㅋ)
다음에 뵈면, 추러스건 커피건 쏘겠습니다. ^^
2019.04.14 15:14:41 *.102.128.54
크레이지님이 혹시 그 어제 여수에서 오신분인가요?
2019.04.14 15:57:57 *.39.146.113
2019.04.14 15:58:29 *.39.146.113
2019.04.14 17:13:04 *.255.139.134
두번이나 강조하시는거 보니, 분명 맞으신 듯. ;; ㅋ
2019.04.15 09:26:19 *.39.138.174
2019.04.15 10:44:26 *.63.9.212
3.1절 태극기. 똑똑히 기억합니닷~!
다음에 용평 오실때, 미리 쪽지나 댓글 주세요.
커피나 추러스 쏩니다~. ^^
2019.04.14 21:06:39 *.102.128.247
앗 그때 진짜 경황이 없어서 형님 인사도 제대로 못 시켜드리고 저희 사진 찍고 ㅜㅜ 용평의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너무 정신적으로 정상이 아니였습니다ㅜ 죄송합니당 다음 시즌에 제가 용평에 있을때 오시면 제가 츄러스 사드리겠습니다ㅜ
2019.04.15 09:27:03 *.39.138.174
2019.04.15 09:44:14 *.102.128.9
다음 시즌 용평으로 시즌 달리시죳ㅎㅎ
2019.04.15 10:45:00 *.63.9.212
용평 영업맨이신듯. ㅋ
2019.04.15 12:26:05 *.102.128.9
아이ㅋㅋ 덜님에 비한다면 전 한참 멀엇뚭니당ㅎ
2019.04.15 12:28:58 *.63.9.212
('' )( ..) ㅋ
2019.04.14 12:44:05 *.33.228.2
2019.04.14 12:45:08 *.113.81.133
엉~, 엉~. ㅠ.ㅠ
2019.04.14 12:46:00 *.33.228.2
2019.04.14 12:48:53 *.113.81.133
흠칫~, 뚝~! ^^
2019.04.14 12:45:58 *.62.203.149
2019.04.14 12:49:09 *.113.81.133
ㅋㅋㅋ ^.^=b
2019.04.14 12:47:38 *.36.146.191
2019.04.14 12:49:26 *.113.81.133
환자들 몇명이 뭉쳐 있었어요. ;; ㅋ
2019.04.14 13:03:35 *.206.240.28
2019.04.14 13:29:07 *.113.81.133
아직도 용평을 떠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갈 길이 먼데.. ㅠ.ㅠ
2019.04.14 13:15:27 *.62.188.71
2019.04.14 13:30:11 *.113.81.133
완전 적자죠, 큰 그림으로 던진 한 수. ^.^=b
같이 타던(다른 곳 시즌권이었던) 분들.. 다음 겨울에 용평 온다고~. ㅋ
2019.04.14 13:16:44 *.70.47.26
2019.04.14 13:30:27 *.113.81.133
네, 공감합니다. (__)
2019.04.14 13:27:41 *.193.86.65
하이원 정상에도 눈이 오네용 ㅜ 올시즌 겨울날씨 정말 너무 한 듯 ㅠ
2019.04.14 13:30:42 *.113.81.133
;; 뭐라고 해야할지.. ;; ^^
2019.04.14 14:46:41 *.39.10.139
좋으시겠습니다~~부릅~
2019.04.14 17:05:10 *.255.139.134
벙주가 번개 빵꾸내서 죄송해여.. 다음에 술 살테니,
주리를 틀더라도.. 살살.. ;; ㅠ.ㅠ
2019.04.14 14:52:16 *.207.214.19
내일 열어주면 갈텐데 ㅋㅋㅋ
2019.04.14 17:06:32 *.255.139.134
ㅋㅋㅋ 이.분.환.자.
2019.04.14 15:04:32 *.231.182.39
2019.04.14 17:07:15 *.255.139.134
제 가슴에도 눈이... ㅠ.ㅠ
2019.04.14 15:05:04 *.38.17.41
2019.04.14 17:07:59 *.255.139.134
혹시나 하는 마음에, 밤새.. 창문을 내다 봤습니다. ;;
2019.04.14 15:13:19 *.227.56.61
신기하네요, 여긴 비 오다가 그쳐서, 저는 세차했습니다. 히힛 ㅋㅋ 이제 봄을 맞이하실 차례예요~~~. 평이를 뒤로 하고 come back home!
2019.04.14 17:09:42 *.255.139.134
용평 오셨으면, 불닭볶음면 + 짜파게티 만들어 드리려고 했어요. ^^
평이가 계속 뒤꿈치를 잡지만.. 네~, 서울로 향합니다..
2019.04.14 15:16:43 *.102.128.54
2019.04.14 17:11:23 *.255.139.134
오잉? 진짜요? 당연히 닫혀 있을줄 알고, 휘팍 찍고 오는 길인뎅.. ;; ㅋ
휴게소에서 잠시 찍고 갑니다. 부산~순천 팀은 어디쯤 가고 있을지. ;;
2019.04.14 20:55:40 *.102.128.247
그래도 안전하게 잘 도착했다고 합니다ㅜ 다행입니다 덜님은 잘 도착하셨습니까ㅎ?
2019.04.15 10:46:40 *.63.9.212
네. 그쪽 분들이 각기 '도착 문자' 주셨어요. 한분은 밤 11시반쯤. ;; ㅋ
저는 6시반쯤 도착했구요. ^^
2019.04.14 17:12:09 *.255.139.134
혼자만 레인보우를 구경했다? 따라 오세요~, 진실의방. ㅋ
2019.04.14 21:00:57 *.102.128.247
ㅜㅜ 진실의 방 만큼은ㅜ 자비를 주십쇼ㅜ 형님께서는 이미 곤ㄷ라로 다녀오셔서 생각을 못 했습니다ㅜ 꾸벅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