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우에 따라서 안하고 타는거보다 안좋을수있습니다. 

스크래핑을 안하면 타다가 왁스가 다는게아니라 왁스 통째로 뜯겨나가는 경우가있는대 베이스 깊숙하게 침투해있던 왁스가 같이 뽑아져 나갈수도있습니다. 

적당히 스크래핑 하시고 타는거 추천드리고 스크래핑이 부담스러우면 물티슈왁싱을 한번 알아보세요 
훨씬 편해집니다

안나가거나 왁스채 얼어서 떨어져 나가거나..??

조언 감사합니다~~

근데.. 분명이 묻답 게시판에 적었는데...

왜 글이 자게이 있지??

ㅠㅠ

ㅌㅅ

물론 안하는것보다야 낫겠지만.. 그래도 소중한 데크를 생각하신다면 하시는게 나을겁니다...

정 귀찮으시다면 페이퍼왁싱을 하세요...

어차피 베이스가 아닌 엣지 부분으로 거의 타실테니 엣지부분만 중점적으로 하시면

굳이 스크래핑 안하고도 타실 수 있을겁니다..베이스는 가끔.. 시즌에 한두번 정도만 하셔도 충분

오..전 1+2..

시즌끝날때 보관왁싱 얇게해서

시즌 시작하면 그냥 탔습니다 ^^;;

3. 시즌초에 핫왁싱한번해주고. 시즌 때때로 콜드 왁싱해준다~~

누가맞다 니가맞다 죄다 소용없는거같아요 렌탈한번 빌려타보고 아~ 왁싱은 스크래핑을 정성스럽게 하든 말든 무조껀 하긴 해야하는구나 싶더군요 

왁싱 하고 그냥 타면 눈 ( 특히 자연 신설 ) 때  신발에 붙은 껌 처럼 들러 붙기도 하죠.

   사용한 왁스가 무었인가에 따라도 다르겠죠.

   왁스는 해야하고 하면 벗기고 타야 합니다.

     정 하기 싫으시면 초저온 용 왁스를 하번 하면 한 3배는 가는 듯 하더군요.. 저는 엣지 부위만 합니다.

왁싱해야하는데.... 전 그냥 왁싱안하구타구있네여 ..

저도 소이망님과 같은 의견입니다.

그냥 왁스만 바르고 타면 오히려 안한 것보다 더 안좋을 수도 있습니다.

왁스가 내부에 침투된 왁스랑 같이 얼어붙어서 같이 뽑혀져 나갈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