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같은 날은 국도가 갑이제.....
국도가 쵝오!
역시 하나도 안막히는군요^^
하프파이프를 보고 뙇.....
근데 어케 입문해야 하는겨? ㄷㄷㄷ
근데 백만대군 다 어디간겨...?
올...!
리프트 대기시간....
엄넹....
이게 강촌인지.... 대명인지... 헷갈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편한건....
강촌...
이제...
휘팍...과
약속의 땅만 남았군요....
대한민국의 모든 스키장을 가본다는게 이번 시즌의 목표였는데....
휘팍찍고....
3월에 약속의 땅으로 ㄱㄱ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