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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5월의 신부는 눈부시게 아름답고
신랑은 더워서 땀을 뻘뻘 흘리더라......
둘 다 스노보더라서
젊은 하객들은 전부 보더로 보이더라.....
그래서 신부쪽 친구들중 꽃보더가 많더라..... (만약에 보더라면)
신랑이 능력이 좋아서
나이차이가 무려 으우와~ 하더라......
소주와 사이다가 시원하지 않아서 냉장고에 넣었다가
시원하게 마시려고 들고나왔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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