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저도 드디어 휘팍에서 오늘 올해 첫보딩을 했습니다...
항상 우리나라에서 슬로프를 가장 먼저 여는 휘팍 직원님들...감사합니다...
오늘 10시 30분에 도착,,,오후 3시 30분까지 있었는데요...
1만원밖에 안되는 저렴한 가격으로 즐거운 보딩을 했네요...설질도 굳...
게다가 전 슬로프 열심히 제설중이더라구요...조만간 전 슬로프 오픈할것 같더라구요...
워낙 제설을 열심히 하니...어느새 제 보드복에 눈이 조금쌓이더라구요...
왜.. 보더는 휘팍이 진리인지 절실히 느끼게 해주는 하루 였어요...
이글 보시는 모든분들도 11/12시즌 무사고 즐보딩 하시기를...
(근데 1년만에 보딩하니 허리도 쑤시고...엄청 피곤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