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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혜 : 내.가. 니 씨다아바리가아. 순실 : 이게 미쳤나. 죽고 싶나?.
함께 있을때, 우린 아무것도 두려운 것이 없었다.!->차은택하고 고영태까지. 4.인.방.
2016.10.29 10:11:19 *.59.28.158
씹노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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