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더이상 약속의 땅 용평이 아니었스므니다.;;;;;
슬퍼요...
레깅스가 아닌 스타킹을 신고 출근해야 한다는 사실이...
비장하게 프로텍터를 입어야 하는데...
출입카드를... 목에 걸고 있는 저에게 멘붕이 옵니다..
회사 문이 아니라..곤돌라 문이 열리길 바래보아요..
어제 헝글에서 제 이야기가 언급되었다는 이야기 때문에..
아주그냥 톡이 빗발치듯.!!!!
( 99% 는 니가 무슨 꽃보더..? 라는식의.. 항의글.;;; 내가 쓴것도 아닌데 왜 나한테 이럼;;;)
도대체.. 지난 4일간..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