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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지m 출시되면서 보드단톡방 사람들과 함께 시작했는데
2년이 지난 지금은 저혼자 하고있네요.
제가 군주로 혈맹도 운영중입니다.
노현질로 시간날때마다 PC로 돌립니다.
영변먹는 그날까지 돌려볼려구요 ㅡ.ㅡ
요즘은 POE 하는데 이것만 해야지하면 30분~1시간 지나가네요.
시간가는 줄모르고 잼있게 하고있습니다.
근데 하다보니 창고의 압박이....하나 질러야될까봐요.
여름은 시원한 에어콘 밑에서 겜하면서 보내는 계절이죠.
이상 일없어서 겨울에 보드 못탈듯한 자영업자 였습니다.ㅎㅎ;;;
창고 2~3주에 한번씩 세일하니까 그때 사셔요.
초반에 버텨보지 하다가 지금 완전 만땅이네요...
초반에 버텨보지 하다가 지금 완전 만땅이네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초기에 운좋게 바포먹고 10싸울 만들고 잼나게 했다가 아인충당이 안되서 접었는데 대단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