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사진은 많은데
차마 올릴 수가 없네요... 방이 더럽던가 제 육중한 허벅다리가 나오던가....
토이푸들인데 제가 멍멍이보다 서열이 밑입니다요...
가끔 개가 제 등뒤에 올라타서 앉아있기도 해요...
그럼 전 열심히 기어가서 엄니나 아부지께 가면 그제서야 내려가죠 허허............
가끔 배에 부우욱 하면 개와 서로 물어뜯는 싸움이 시작됩니다
처음엔 제가 무니까 이건 뭔 개... 하는 표정으로 보더니 이젠 그냥 저를 개인줄 알아요ㅋㅋㅋㅋ (개랑 개소리 내서 이긴건 비밀...)
다쓰고 나서 생각했는데 개가봐도 전 개같이 행동했군여........
ㅋㅋㅋㅋㅋ
강쥐 배에 부우욱하고~ 뒹굴며...개소리를 내며... 서로 물어뜯으며... @_______@;;;;
상상해버렸..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