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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남매의 어린이집 발표일이 내일로 닥쳐왔는데
아침에 뜬금없는 유유맘의 '망원이 필요해' 한마디에
급 직거래 가능한 망원을 구하면서
인사도 하고
s땡땡에서 봤다고 하고
70-200 팔렸나고
나름 문자 이쁘게 보냈는데....
왜 답문자가 없는것이냐 ㅜㅜ
비수기라 매물이 없는건가....
2016.01.26 11:02:49 *.111.214.44
오... 망원!!! 매복 빨리 끝나길 바랍니다 ㅎㅎ
2016.01.26 11:22:45 *.218.103.245
연락이 없네요 ㅜㅜ
2016.01.26 11:20:03 *.161.150.189
2016.01.26 11:25:53 *.218.103.245
아주 오래전에는 보드 타면서 찍는게 주였지만
지금은 거의 아이들 전용이 되어서
표준줌/단렌즈로 가능해서 망원은 많이 쓸일이 없습니다
몇번의 발표회 경험으로 70mm에서 부족함 때문에 급 망원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캐논 망원은 가격 깡패라.... ㅜㅜ
서드 파티 저렴이 중고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안되면 렌탈 GO GO 해야지요 ^^;
오... 망원!!! 매복 빨리 끝나길 바랍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