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아 돈아까워ㅡㅡ

조회 수 440 추천 수 0 2011.03.03 01:14:27
아까 퇴근하면서 로또 오처넌 어치

산게 사실은 오마넌 낸걸 깨달았네요

아 대박 돈 아깝네요ㅡㅡ

이제와 가방 다시찾아 깨달은

아스키 입니다

신사임당 ㅅㅂ;;;:;;:
엮인글 :

capsule

2011.03.03 01:16:51
*.205.186.216

헐..... ;;;; 왜그러셨나요 그래도 그거 1등맞으면 줄서봅니다;;

쭈야-

2011.03.03 01:16:10
*.205.17.86

다시써도......깨닳으셨겠찌효~

오늘 팀장님 과음하신듯! ㅎㅎ 훈녀가 같은 자리에 있으면... 술이 술술 넘어갑디까?

capsule

2011.03.03 01:18:20
*.205.186.216

연상의 훈녀때문일겁니다;;;

Denis.Kim

2011.03.03 01:18:59
*.130.82.185

그분 생각에 술이 절로...?

끼룩끼룩

2011.03.03 01:18:52
*.21.198.249

헐 ㅠㅠ 내일가서 찾으세요~~

드리프트턴

2011.03.03 01:20:24
*.88.161.117

아니 로또 파시는분은 왜 오만원 받고 말을 안해줬을까요?

장사 그렇게 하면 안되는건데... ㅡ,.ㅡ

동구밖오리

2011.03.03 01:20:38
*.152.186.195

어서 지비가서....

디비 자세요...

道를 아세요?^^*

2011.03.03 01:21:32
*.85.60.225

로또방 아저씨 횡재했네요.

이런걸 보고 남들이 뭐라고 하죠.

전 절대 그런말 한적없어요.
,




,
,
,
,
,
,밥~~~~~~~오 ^^*

이런 손님 우리집에 왔음 좋겠어요.

A.T.L

2011.03.03 01:21:59
*.49.180.174

아..아까비...

다시 가서 달라하세여!!

ASKY

2011.03.03 01:24:40
*.25.102.36

뭐 어쩌겠나요

제가 바보짓한건데ㅡㅡ

나름 재밌게 벙개 후기 남긴다는게

술먹고 안좋아졌네요

액땜했다고 생각하고

로또대면 줄스지 마세요ㅋㅋㅋㅋ

나정말쏠꺼야

2011.03.03 01:35:41
*.102.56.225

연상의 훈녀분이 팀장님의 가슴을 설레이게 했나보군요

정은영 

2011.03.03 01:27:34
*.135.159.8

아깝다 아깝다 아깝다 아깝다..ㅠ_ㅠ;;

4만5천원 이면 삼겹살이 5인분..하악..

우람마

2011.03.03 01:49:25
*.99.17.247

토요일의 반전이 기다리나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sort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57] Rider 2017-03-14 41 178029
20069 동대문 접고.. 다른곳으로. [2] 동구밖오리 2011-03-03   484
20068 포항애기 아빠입니다 시간대별로 알고있는 사실입니다..... [14] 치타물어 2011-03-03   866
20067 과연... 오늘 DDM 에서는 과연 무슨 일이 생길지.... [8] 동구밖오리 2011-03-03   573
20066 동대문 포기... 휘팍 꼬우!! file [14] A.T.L 2011-03-03   721
20065 3.5(토) 용평에서 아마츄어 보드대회 있어요~ 대회전경기~ 스키연합회 ... 2011-03-03   374
20064 일요일날 용평 갔다가 올라올때 소나타는 하이브리드 실제로 봤습... [9] 드리프트턴 2011-03-03   625
20063 이제 슬슬 디비 잘까 하다가 생각해보니..... [21] 동구밖오리 2011-03-03   456
20062 오늘부로 전 잠수입니다. [29] 앨리스양♥ 2011-03-03   659
20061 곱창?? 삼겹살?? 무엇이 더 좋을까 고민대는군요;; (기묻아님;) [41] 엘케이 2011-03-03   430
20060 수면 VS 꼬기 file [24] A.T.L 2011-03-03   480
20059 시즌방 20대들 지들끼리 술먹고 하는 대화. 에라이 .. [16] 가구 2011-03-03   1342
20058 고민상담이요 와 오늘 신입애들을 면접보러 갔는데 [11] 불꽃싸닥션 2011-03-03   620
20057 여러분들의 경험담, 의견이 듣고싶습니다 [21] 촌동네이장 2011-03-03   505
20056 로또는 개뿔ㅡㅡ [14] ASKY 2011-03-03   344
20055 신학기가 되었습니다. 줄 서 보아요. [18] 스크래치 2011-03-03   327
20054 ASKY 팀장님께 감사합니다 [17] eli 2011-03-03   331
20053 시즌오프 했으니 [21] 불꽃싸닥션 2011-03-03   385
20052 이거 역시 벙개는 급벙이라도 여자사람이;;; [19] ASKY 2011-03-03   652
20051 다시 돌아온 보드시즌.. [12] 달려보더 2011-03-03   1131
20050 밤빵셔틀님 지금 제옆에서 헝글링중... [50] 얌얌잉 2011-03-03   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