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야간반 댓글 놀이도중.. 급.... 동대문 모임도 만들어 지고....( 역시 뇨자사람이 치는 벙개가 진리라는 헝글 명언이 잉..)

 

구레보루를 밤빵이라고 우기시는... 왕퐁방님은.... 막차 타고 동대문 가시고...

 

아직도 바인딩과 장갑을 안 넘기시는... 채무자 얌퐁잉 님은 후딱 채무를 청산해 주시면 감사 하것고...

 

엘퐁이 님도  뵙고 싶으나... 내일 아침일찍 거래처 가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 땀시....못갈듯 해서 죄송할뿐이고...

( 이번주에 동대문 가면 연락드리고 찻아 뵙겟습니다.)

 

다들 .. 적당히들 드시고.... 만약 상꽐라대서... 청계천에서 수영 하는분 생기면

 

꼭... 동영상 찍으셔셔... 인증해 주십시요..  ( 기대 하고 있겟습니다..)

 

이렇게 글 쓰면서.. 갈까 말까 갈까 말까 고민 하는 1인.....

엮인글 :

정은영 

2011.03.03 01:25:55
*.135.159.8

주무시게요? 벌써? ㅠ_ㅠ

동구밖오리

2011.03.03 01:27:16
*.152.186.195

슬슬 디비 잘 시간이 ㅡ_ㅡ;; 내일 거래처 가서 아줌마들한테 시달려야 해야 하능....

에혀.. 가장큰 거래처라.. 이거... 승질도 못내고.

정은영 

2011.03.03 01:28:14
*.135.159.8

' ') 저 내일 지인들과 삼겹살 먹고 동대문 갈라구요~

오늘은 엄마 한테 잡혀서..ㅠ_ㅠ;;

동구밖오리

2011.03.03 01:31:59
*.152.186.195

조으시겟답 `.`

내일은 거래처 가서 ... 신청서 받아오면 .. 개통하고 노트북 세팅 하냐고...

야근일듯.... 뜻대로 안 풀리면 밤샘....

Denis.Kim

2011.03.03 01:24:58
*.130.82.185

이분 가실듯...ㅋ

동구밖오리

2011.03.03 01:27:45
*.152.186.195

안갑니돠 ㅡ_ㅡ 저 지조있는 남자임......

안간다 하면 안감...(특별한일 없는한...)

Hui

2011.03.03 01:26:25
*.43.164.225

그냥 다녀오세요 ㅋ 안가시면 후회하십니다 ㅎㅎ
전 이만 퇴장 ^^

동구밖오리

2011.03.03 01:28:02
*.152.186.195

그럴지도.....................

악플레이™

2011.03.03 01:28:01
*.232.115.252

거래처 정도야....가는거에 한표~

동구밖오리

2011.03.03 01:28:29
*.152.186.195

-0- 밥줄인데....... ㅠ_ㅠ

ASKY

2011.03.03 01:26:40
*.25.102.36

아 결국 동대문 벙개 실행 댔나요ㅋㅋㅋ

동구밖오리

2011.03.03 01:28:51
*.152.186.195

그럼듯한.. 구레보루를 밤빵이라고 우기는 왕퐁방님은 이미 도착 하셧을듯염.

끼룩끼룩

2011.03.03 01:28:22
*.21.198.249

주무센요~~~~~ ♥

동구밖오리

2011.03.03 01:29:16
*.152.186.195

아직 잘 시간은 ㅡ_ㅡ;;; 3 -4시까지.. 만화책 보다.. 잘듯한.

끼룩끼룩

2011.03.03 01:30:03
*.21.198.249

동퐁님 보면서 느끼는건대.... 체력이 대단하신듯 ;;;;;

동구밖오리

2011.03.03 01:31:32
*.152.186.195

죽어라 야근 한날에도.. 새벽 3 시정도 까지는 집에서 업무 할수잇는거 하고

애니나 만화책좀 보고 자여.. 그리고 7-8시 사이 기상인듯....그래도 맨날 지각..

capsule

2011.03.03 01:28:39
*.205.186.216

오랫동안 금주하셨잖아요.. 다녀오세요

동구밖오리

2011.03.03 01:29:44
*.152.186.195

금주라..... 지난주 금요일날 ㅡ_ㅡ;; 양맥 마신거같은데....

道를 아세요?^^*

2011.03.03 01:29:02
*.85.60.225

간다에 내 손모아지겁니다.^^*

동구밖오리

2011.03.03 01:30:35
*.152.186.195

그렇게 쉽게 말씀 하시면 나중에 후회하십니다...

얌퐁퐁 님이.. 그래 쉽게 말 하셧다가....

오른쪽 바인딩과 오른쪽 장갑의 채권을 저에게 넘기셧죠 ㅡ_ㅡ;;

Denis.Kim

2011.03.03 01:29:13
*.130.82.185

이분 받을때까지 물고 늘어지는데;;

A.T.L

2011.03.03 01:29:46
*.49.180.174

결국 카풀 못구한채

동대문 벙개에 합류하고

동서울터미널 첫차타고 장평행?? ㄷㄷㄷ

동구밖오리

2011.03.03 01:33:03
*.152.186.195

ㅡ_ㅡ;;;;

드리프트턴

2011.03.03 01:31:58
*.88.161.117

신촌에서는 안모이시나요???

여자인척 해야하는건가요??? ㅎ.ㅎ

동구밖오리

2011.03.03 01:33:40
*.152.186.195

자 드퐁님 가게문 닫으시고.. 애마를 타시고 동대문으로 가시면 됩니돠...

capsule

2011.03.03 01:33:11
*.205.186.216

간다에... 왼쪽 새끼손톱 1mm 를;;;;

동구밖오리

2011.03.03 01:34:27
*.152.186.195

손톱 안쪽 1mm 로 받으면 대는거죠?

무지 쓰라리실텐데...

capsule

2011.03.03 01:37:36
*.205.186.216

당연히 바깥입니다... 법으로 따지기 힘든 경우일껍니다;

동구밖오리

2011.03.03 02:01:20
*.152.186.195

그럼일단 정확히....1mm 짤라주세영

디지털 버니어 캘리퍼스로.. 재어서.. 0.000001mm 오차도 없이 정확히 1mm 로 짤라주세요..

안그러면 댈때까지 잘라서 주셔야대영.

capsule

2011.03.03 02:04:22
*.205.186.216

뭘 디지털 버니어캘리퍼스까지;;;; 그 손톱에 이물질 묻어있어 있을껍니다;;; 그리고 1mm 보다 넘으면
덤이라고 생각해주세요 ㅎㅎㅎ

우람마

2011.03.03 01:34:57
*.99.17.247

아흐 저도 가고싶네요 악.
그러나 현실은 수원....

동구밖오리

2011.03.03 01:37:34
*.152.186.195

살포시 전화기를 드십니다...

114에 전화를 거십니다..

콜택시 번호를 문의합니다..

콜택시를 부릅니다...

동대문 까지 쏘십니다..( 미터기로 가자고 하면 아저씨 미사일택시 대실듯..)

그리고 참석...

귀가는 4호선 동대문서 수원 방향 첫차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sort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57] Rider 2017-03-14 41 178029
20069 동대문 접고.. 다른곳으로. [2] 동구밖오리 2011-03-03   484
20068 포항애기 아빠입니다 시간대별로 알고있는 사실입니다..... [14] 치타물어 2011-03-03   866
20067 과연... 오늘 DDM 에서는 과연 무슨 일이 생길지.... [8] 동구밖오리 2011-03-03   573
20066 동대문 포기... 휘팍 꼬우!! file [14] A.T.L 2011-03-03   721
20065 3.5(토) 용평에서 아마츄어 보드대회 있어요~ 대회전경기~ 스키연합회 ... 2011-03-03   374
20064 일요일날 용평 갔다가 올라올때 소나타는 하이브리드 실제로 봤습... [9] 드리프트턴 2011-03-03   625
20063 이제 슬슬 디비 잘까 하다가 생각해보니..... [21] 동구밖오리 2011-03-03   456
20062 오늘부로 전 잠수입니다. [29] 앨리스양♥ 2011-03-03   659
20061 곱창?? 삼겹살?? 무엇이 더 좋을까 고민대는군요;; (기묻아님;) [41] 엘케이 2011-03-03   430
20060 수면 VS 꼬기 file [24] A.T.L 2011-03-03   480
20059 시즌방 20대들 지들끼리 술먹고 하는 대화. 에라이 .. [16] 가구 2011-03-03   1342
20058 고민상담이요 와 오늘 신입애들을 면접보러 갔는데 [11] 불꽃싸닥션 2011-03-03   620
20057 여러분들의 경험담, 의견이 듣고싶습니다 [21] 촌동네이장 2011-03-03   505
20056 로또는 개뿔ㅡㅡ [14] ASKY 2011-03-03   344
20055 신학기가 되었습니다. 줄 서 보아요. [18] 스크래치 2011-03-03   327
20054 ASKY 팀장님께 감사합니다 [17] eli 2011-03-03   331
20053 시즌오프 했으니 [21] 불꽃싸닥션 2011-03-03   385
20052 이거 역시 벙개는 급벙이라도 여자사람이;;; [19] ASKY 2011-03-03   652
20051 다시 돌아온 보드시즌.. [12] 달려보더 2011-03-03   1131
20050 밤빵셔틀님 지금 제옆에서 헝글링중... [50] 얌얌잉 2011-03-03   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