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밥사먹을 돈이 없어 거의 하루 한끼 라면으로 때우는 불쌍한 독거노인입니다.....
어제도 여전히 사무실에서 밤새고? 잠시 집에 들어갈려고 주차장 가다가...아...어지러워 하면서..
잠시 휘청...... (네...옆에 넘 이쁜 처자가 지나가길레 쳐다보다가 휘청했어요..빈혈로 휘청이 아니라....)
저요즘 몸이 넘 부실해지고 있어요.....누가 먹을것좀 주세요.....
옛다..이거먹어라 하고 좀 던져주세요...
고기종류면 좋을듯해요....ㅋㅋㅋ 다먹어버릴테다......
ps) 종합비타민제 협찬 받아요.....
여친도 협찬 받아요 ^^
저 터질듯한 닭발...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