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네스티 학교에가다...
레슬리 닐슨의 총알탄 사나이....
못말리는 람보...
이런 코메디 어렸을적에 참 잼나게 봤었는데..
유치뽕작이라 안보는 분들도 꽤 많았죠.
펀게에.. 라스트 갓 파더....의 심형래.
미국에 저분들이 있다면 한국엔 심형래...
어렸을적 펭귄,파리모습 정말 배터지게 웃겼는데..
영구의 모습으로 하비케이틀과 한작품을 할지 어찌 알았겠습니까...
이번엔 꼭 성공해서.. 미국에도 영구의 모습을 보여주세요.
ps: 레슬리 닐슨이 어제 사망했네요 ㅜㅠ 글쓰고보니... 어제 운명하셨네요.. 에궁
허거거 총알탄 사나이 보고 배꼽 빠지는 줄알았는데.
닐슨 아저씨 명복을 빕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