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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앞에 삼성통닭원조집잇어효 ㅋㅋ티비에도 몇번나왓던곳.ㅋ

 

 

그냥 내입맛엔 별로안맞지만 워낙어렷을때부터 여서 부모님사오셔서 뭐 중독아닌 중독자가 된뇨자입미다~ㅋㅋ

 

엄마가 기분우울하다며 뼈해장국을 먹으로가자고햇는데 제가 안먹겟다고햇더니 삐져서 나가시더니

 

카톡으로 엄마가 "야삼통(삼성통닭)이야~ 치맥하자..

 

순간저는 제친구가 저한테 카톡보낸줄알앗어효-_-;;

 

엄마카톡아이디가 김매력으로되잇어서;; ㅋㅋㅋㅋㅋㅋㅋ가끔깜짝놀랩니다..

 

방사능비를뚫고 삼통을가니 엄마랑고모가 한잔하고계시더군효 ㅋㅋ 저도 계획에없던 ..치맥을 묵고..

 

삘받아서 마트에서 복분자랑 디드라이 ~ 소주한병사왓어효 ~엄마가골뱅이무처주고계시네효

 

비오는날은 역시 골뱅이 +치맥!!!!!!!!!!!!!!♥

 

나다요트 한다고하지않앗나? 흠??ㅋㅋ 기억이;;;

 

요건엄마가 만든골뷍이~~ㅋㅋㅋㅋ

20090123140213_24282417.jpg

 


샤샤샥_1012152

2011.04.07 21:26:03
*.7.46.50

흐~악~증말 땡기네요~냠냠 눈팅만 ㅠ.ㅠ

앨리스양♥

2011.04.07 22:02:41
*.145.103.139

저만먹어서 ㅈㅅ 함미다^^*;;ㅋ

낙엽쓸기

2011.04.07 21:27:59
*.110.177.82

와우 멋진 어머니이시네요ㅎㅎㅎ


원래 진정한 다이어트는 먹으면서 하는겁니다!!

앨리스양♥

2011.04.07 22:03:12
*.145.103.139

ㅋㅋㅋㅋㅋㅋㅋ구런거맞종?ㅋㅋ

꼬꼬마보더수달

2011.04.07 21:31:01
*.246.39.54

좋은 어머니를 두셨네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다욧은 개나줘버려!!!!!!!!!!! yo??

ㅋㅋㅋ 맛잇겟당 ㅠ

앨리스양♥

2011.04.07 22:03:37
*.145.103.139

다요트는개나줘버리는거아닌가효?ㅋㅋㅋ

꼬꼬마보더수달

2011.04.07 22:16:04
*.246.39.54

앨양 영계가 줄서봅니다

앨리스양♥

2011.04.07 22:27:53
*.145.103.139

ㅋㅋㅋㅋ 파뤼때나오세효~ㅋㅋ

가르시아파라

2011.04.07 21:44:40
*.122.137.44

하~~ 정말 부러운 모녀네용~!

앨리스양♥

2011.04.07 22:04:18
*.145.103.139

저희집으로 장가를!!??읭?ㅋㅋㅋ

가르시아파라

2011.04.07 23:46:10
*.122.137.44

네..^^ 조선시대처럼 얼굴도 안보고 한번. 가마속에서 등장해드리죠
인생 뭐있나요~~

끼룩끼룩

2011.04.07 22:09:46
*.17.216.152

장모님 쵝오 응?

앨리스양♥

2011.04.07 22:15:46
*.145.103.139

읭?ㅋㅋㅋㅋ자..장모님...???ㅋㅋㅋ

capsule

2011.04.07 22:12:17
*.205.186.216

우왕.... 집밥 집음식 먹어보고 싶당.. 와우왕 ㅠ_ㅠ

앨리스양♥

2011.04.07 22:16:28
*.145.103.139

울엄마 전라도사람이라 음식짱잘함!ㅋㅋ

capsule

2011.04.07 22:36:00
*.205.186.216

우왕 일단 거기음식에 줄좀 서면 안되나요? ㅋㅋㅋ

그집에 하숙이라도. ㅠ_ㅠ

앨리스양♥

2011.04.07 22:38:00
*.145.103.139

ㅋㅋㅋ 혼자사시나봐효?반찬은징짜 돈주고사먹기아까워효~~~

capsule

2011.04.08 00:04:20
*.205.186.216

잡일 잘합니다. 청소 설겆이.... ㅠ_ㅠ

오른손은거들뿐

2011.04.07 22:11:36
*.56.252.131

매력적인 모녀분들 ㅋㅋㅋ
골뱅이 줄서도 되나요? ㅋㅋㅋ

앨리스양♥

2011.04.07 22:16:51
*.145.103.139

장가오시겟다능?ㅋㅋㅋ

오른손은거들뿐

2011.04.07 22:15:47
*.56.252.131

겨가파에 모시구 나오세요 ㅋ

꼬꼬마보더수달

2011.04.07 22:17:32
*.246.39.54

부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앨리스양♥

2011.04.07 22:21:00
*.145.103.139

ㅋㅌㅋㅋㅋㅋ


내친구들데리구갈거임 ㅋㅋㅋㅋ

앨리스양♥

2011.04.07 22:23:09
*.145.103.139

아놬ㅋㅋㅋ 파티잇다니간 ㅋㅋ

엄마가 간대효!ㅋㅋㅋㅋㅋㅋㅋ

자기도즐길수잇다며 ㅋㅋㅋㅋ아놔 ㅋㅋㅋㅋ

오른손은거들뿐

2011.04.07 22:25:33
*.56.252.131

멋지시네요 ㅋㅋ

꼬꼬마보더수달

2011.04.07 22:25:39
*.246.39.54

ㅋㅋ 어머님도 즐길 권리 잇다!!!!!!!!!! yo ~_~

앨리스양♥

2011.04.07 22:30:21
*.145.103.139

자긴왜가면안대냐며 ㅜㅡㅜ

ㅋㅋㅋㅋㅋ지금 저한테애교를 부리고잇음.
눈웃음 살살......치시면서..내눈웃음은 유전이엿나바효..우리집식구들은 술을먹어야지 귀여워짐;;ㅋㅋㅋ 다들 술먹는 저녁되세효!ㅋ

매루^^v

2011.04.07 22:49:42
*.226.205.116

^^;;역시 ㅋㅋ

앨리스양♥

2011.04.07 23:01:14
*.145.103.139

여..역시라니효!!ㅋㅋㅋ

찜찌찌부

2011.04.07 23:16:57
*.226.201.23

고대생들은 항상 치킨의 처음과 끝이 삼통이라고들 하죠ㅎㅎ

근데..원조삼통이면..안암동이세요??

그럼 우리동네 주민이신데ㅎㅎ

앨리스양♥

2011.04.08 13:28:42
*.145.95.207

아뇨 삼통집 저희집앞이원조에요~ㅋㅋ

안암동거기아니에요~~ㅋㅋ
http://pagani.tistory.com/126

찰리

2011.04.07 23:20:33
*.86.132.134

새로운 회원님 '김매력'님 겨가파에 오시나요?

골뱅이 진짜 맛나겠어요..^^

앨리스양♥

2011.04.08 13:28:17
*.145.95.2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lackShark

2011.04.07 23:31:17
*.229.100.27

모녀분 사이가 돈독하시나뵈여..^^
저정도의 음식이시면 가게한번 생각하심이..^^ㅋㅋ
울 엄니는 다저녁에 웬 음식이냐시면서 절대루 네버 전~~~혀 해주시지를 않습니다..ㅠ,.ㅠ
아~~~ 배고 픕니다..(ㅡ,.-)

앨리스양♥

2011.04.08 13:28:04
*.145.95.207

전 저녁에만 엄마가 음식을해줘효 ㅠㅠ

쿠사리바

2011.04.08 01:47:26
*.100.78.23

맛나겠...ㅠㅠ

앨리스양♥

2011.04.08 13:27:47
*.145.95.207

ㅋㅋ후루룩!~

대한민국의무경찰

2011.04.08 09:21:24
*.140.38.28

쌍문동 사시는군요 ㅋㅋㅋ

앨리스양♥

2011.04.08 13:27:37
*.145.95.207

네 ㅋㅋㅅㄱ ㅆㅁ중간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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