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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다니기 귀찮아서 저만의 장소에 걸어놓고 다녔는데..
오늘 문열려고 열쇠걸어논곳에 손을 뻗었는데.... 이건 뭔가...ㅡㅡ...
열쇠가 없네요..................................
분명 걸어놨는데........ 다른데 전혀 없는데..... 이리저리 찾다가 결국 열쇠집아저씨 불러서 따고 새로 갈았습니다ㅠㅠ
이상하게 열쇠가져가놓곤 집안에는 없어진게 없네요;;;
문 열자마자 보이는 아직 바인딩도 안풀고 왁싱도 안한 보드가 서있는걸 확인하고는 털리진 않았구나 안도의 한숨을...
그래도 궁금하네요 누구지..뭐지..
열쇠가져가려면 문앞까지와서 다른곳에 있는 열쇠까지 봤다는건데... 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