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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츠비님 : 실제로 말 나눠 보면 레알 진지하다고 함..  2006년인가? 정확치는 않지만,
      예전 이분이 쓰신 글을 보면 참 다이나믹하게 헝글하셨던 분 같음.
        100만 안티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게 아니였음. 갠적으로 팬임...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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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에는 말빨 능력이 엄청 적었고 , 무표정에, 농담 따먹기도 모르고, 아는 것도 모르고,

 

본인은 권상우 싱크로율을 강조하지만(목소리와 발음은 98%),

 

목동사거리에서 4번의 불심검문을 통해 본인이 탈옥수 신창원과 흡사하다는

 

  현실을 깨우치고 컨셉 수정에 나섰지만 신창원 티셔츠는 비싸서 못구함.ㅜ.ㅜ

 

06/07까지 한창 거칠것이 없던 20대의 직설적인 쌈닭의 질풍노도 시절을 겪고,

 

 결국 세상은 둥글게라는 모토로 유들유들 하고,  코믹스런 어플을 탑재 하기 시작했으나,

 

  아직도 쌈닭 개츠비 라는 이미지를 완전히 탈피시키지 못함.

 

.....종종 친구들과 당구장에서 많이 싸우는데, 엊그제 폭간루져 (구 키큰루져)님과 알치기 누명과, 심깍이다

 

기대다 라는 주제로 쌈닭처럼 엄청 싸움. 그녀석과 리플로 서로 헐뜯고,

 

비방하면서 소요하는 한달 공짜 문자 900개가 그녀석때문에 다 소진됨....ㅎㅎ

 

....지난주 헝글에서 스스로 당구계의 다크호스라고 주장하던 거침없이 달려님을 가지런히 즈려밟아 주고,

 

.....와이프에세 통장과 카드 빼앗기고, 예나의 분유값을 벌기위해 (아끼기위해) 고군분투하는 가장의

 

책임감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음................예나 태어나고 당구장에서 승율이 8할이 넘음 ㅋㅋㅋ

 

 

...아직도 헝글 최대의 안티팬을 자랑하지만, 요즘 여자 개츠비의 자질을 지녔다고 승승장구 하시는

 

돼스티님에게 안티팬들을 다량 빼았기고 있는 실정임.

 

은수달임의 바탕화면에 깔려있던 다운로드 폴더가 올챙이 도둑놈이라면,

 

돼스티니님은 개츠비의 안티팬 도둑~!

 

 

최근 헝글에서 깨우친 바는 팬이던 안티팬이던 관리 제대로 안하면, 한방에 모든 것을 잃는 다는 것은

 

바로 불변의 진리~!  
 

 

PS = 폰간루져님아 나 정말 ~ 찍고, 알치기 안했고, 그때 그거 심깎이 레지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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