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남자 여자 사이...

조회 수 667 추천 수 0 2011.03.04 17:14:33

여자란 어떤 사실이나 사건에 대해서 갑론 을박 따지고 쪼고 들볶고 하기를 좋아하는 동물같습니다.

 

남자란 동물들은 이런 여자의 특성을 질색합니다.

 

하지만 남자란 여자를 진정으로 좋아하거나 사랑하게 된다면 이런 여자의 특성까지도 즐거움으로 받아 들이게 됩니다.

 

여자란 이런 남자들의 태도에서 남자의 진심을 읽거나 여자 자신이 이 남자에게 중요한 사람이란 인식 내지는 사랑을 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음으로 해서 안정을 취하고 행복함을 느낍니다. 

 

여자가 위의 특성을 자주 나타내는것은 자신의 위치가 상대방 남자에게 어떠한 존재인가에 대해 의문이 생기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헝글자게를 쭈욱 보면 연예를 잘 할 수 있을거 같아요..

 

 

   

엮인글 :

간지꽃보드

2011.03.04 17:16:16
*.137.92.180

오늘도 글로 연애를 배우지만...

ASKY

유키쪼꼬아톰

2011.03.04 17:18:32
*.194.25.147

헝글자게를 쭈욱 보면 연예를 잘 할 수 있을거 같아요..
헝글자게를 쭈욱 보면 연예를 잘 할 수 있을거 같아요..
헝글자게를 쭈욱 보면 연예를 잘 할 수 있을거 같아요..
헝글자게를 쭈욱 보면 연예를 잘 할 수 있을거 같아요..


훗...과연 그럴까요;;;

ASKY

2011.03.04 17:21:27
*.79.135.124

헝글자게를 쭈욱 보면 연예를 잘 할 수 있을거 같아요..

50~60%가 솔로 아닌가요

아흑

Gatsby

2011.03.04 17:22:12
*.45.1.73

여자는 따지고 들고 그것을 일일이 다 응대하고 고개 숙여주고 옹호하는 남자의 모습을 바라는 거죠.

.........그렇게 자기 남자로 완전히 길들이는 거죠.

근데, 그것의 강도가 약해지지 않고 점점더 강력해 질때.....

남자는 그것을 짜증내고, 결국에는 버럭 화를 내는 거죠.

여자는 아~ 이제 사랑이 식었구나...라고 여길 수도 있구요.

....

....서로 입장을 바꿔서 생각하면 쉽게 풀리는게 세상만사인데....

남자는 화성, 여자는 금성에서 온 존재이니만큼....절대 상대의 입장을

헤아릴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서로 잘 길들일 수 있거나 적응되어 있는 이성과 결혼을 하는 것이죠.

SOO 

2011.03.04 17:27:31
*.153.108.130

헝글자게를 쭈욱 보면 연예를 잘 할 수 있었다면...

저는 벌써 결혼했을듯.....ㅠㅠ

앨리스양♥

2011.03.04 17:26:05
*.145.108.19

글로배우는 사랑지겹다 제길 ㅠㅠ

leehan

2011.03.04 17:33:48
*.49.33.173

헝글 남,여

솔로들 끼리 만나면 뭔가 이루어 지지 않을까요?

SOO 

2011.03.04 17:38:43
*.153.108.130

솔로들끼리 만나도 ASKY....

불꽃싸닥션

2011.03.04 18:21:16
*.138.40.124

헝글 남,여

솔로들 끼리 만나면 끝나지 않는 크레이지 술판

몰리에르

2011.03.05 12:53:55
*.226.206.22

여자사람은 돈없는사람 안만나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sort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57] Rider 2017-03-14 42 178095
20364 10/11 괸광시즌 종료~ [15] ASKY 2011-03-05   669
20363 금요일 밤이니까 ㅎ [4] Hui 2011-03-05   655
20362 2시간뒤.. 휘팍행 셔틀에 몸을 싣고~ [7] 엘케이 2011-03-05   651
20361 휘리리리리..팍 곱등이출현 file [42] vector 2011-03-05   1158
20360 자동차 신문 보다가 경차 기사를 읽었는데요... 일본차들... file [5] 드리프트턴 2011-03-05   1580
20359 술 안먹는 벙개를 하면 누가 나올까요? [9] 야신난다 2011-03-05   717
20358 광란의 금요일밤인데 다들 뭐하십니... file [4] 드리프트턴 2011-03-05   679
20357 시즌 마지막 보딩하러 떠납니다(3) [12] 안씻..하이... 2011-03-05   708
20356 술자리에서 술 안먹고 들어오기! ㅋ [25] 카레맛지티 2011-03-05   841
20355 시즌 땡 칠것같습니다... [17] 김보도 2011-03-05   774
20354 새벽반 여러분 도와주세요.ㅠㅠㅠ [13] 세르난데 2011-03-05   608
20353 사무실 탈출 후기............(망할놈에 야근..) [11] 동구밖오리 2011-03-05   567
20352 게임과 보딩의 공통점이라면. [4] 我回在白夜 2011-03-05   523
20351 마지막 보딩하러 낼 출발합니다. [6] 찬바람_1008396 2011-03-05   561
20350 벙개 11명 모임 2차중 [22] 겁도없이달려 2011-03-05   853
20349 니가 너무 땡겨........ file [9] #Kris 2011-03-05   752
20348 이번 주말 막보딩 하고 싶은데 차가 없으니 갈수가 없네요;; [6] 이래도 접어... 2011-03-05   718
20347 배가 고파서;; [8] 엘케이 2011-03-05   680
20346 스파르타쿠스 시즌2 file [14] A.T.L 2011-03-05   1096
20345 아아아... 안산가서 곱창 먹고 싶어요... ㅡㅜ [12] #Kris 2011-03-05   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