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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양박이(박주영,박지성) 훌륭한 활약을 했다고 합니다.
박주영 1골 박지성 1어시
누군가 그러더군요. 오늘은 양박의 날이다...
아닙니다... 오늘은 쓰리박의 날입니다!!!
남은 한명의 박!!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