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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부터 엄마가 선거하러 가자고 깨우시길래 ㅠㅠ
밥도 못먹고 출근준비 급하게 하고 선거하러 갔다가
내 뒷모습이 처량해 보이셨는지 빵 사주시겠다며 빵집을 갔는데
문이 닫힘...
5천원 주셨어요 ㅋㅋ 아침 사먹으라공~~
투표도 하고 돈도 받고 ~~~ 좋은 하루 !!!! ㅋㅋ
투표들 하셨나요??
아직 안하셨으면 투표하세요!! ^^
2011.10.26 08:55:27 *.97.94.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