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휘리리팍 야간 타고 왔는데....
경기도권에서도 제일 작은 양지 시즌권자로써
설질이 정말 1월달 수준이더군요...
지금 이 설질에서 탈 수 있다는것에 저도 모르게 자동 알리
보드장까지의 거리는 멀어졌지만...
지금 탈 수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햄볶네요.
이글을 보셨으면 일단 반딩 조립!!
+ 오늘 같이 카풀해서 가신 분 파노라마 핸드폰 잃어 버리셨는데... 결국 못 찾고 오셨네요...
혹시나 찾으시면 쪽지부탁드립니다..
근데 잃어버리신 분은 안전 Cool 하시더군요..
'괜찮아요 전화번호가 좀 아깝네요.' 이러시고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