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물음표 아님...
이미 묻답게시판에 질문 했으므로 묻답 아님..^^;;;
암튼.. 여름엔 웨꾸를 타곤 하는데요.. 통 실력이 늘지 않지만..-_-;;
봄하고 가을엔 꽤나 심심하더라구요..
작년까진 사람들이 롱보드 롱보드 하더니..
올핸 상당수가 스캡을 타네요..
스캡타다 뒤로 발랑 뒤집혀서 머리 깨진다고 타지말라는데... 후덜덜..
그래도 잼나 보이는건 어쩔수 없네용...ㅋㅋㅋ
퇴근하고 운동삼아 실실 타보려 하는데..
제가 사는 이곳에도 스캡탈만한 팍흐가 있긴 하네요! 발견~!! +_+
스캡 탈라믄 장비+보호구도 다 갖춰야 겠죠..
또 한가지 돈질알이 될것인가...
휴휴.........
자가스폰하려면.. 돈벌어야죠..착실하게다녀야 겨울에 매번 정시퇴근을..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