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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
첨엔 "사랑해"라는 말에 " ^^ "이거 하나만 보내더니요즘엔 "애기야 애기야 "부르기도하고 "혼자있으면 생각나고 문자하면 전화하고싶고목소리들으면 보고싶고""이제부터 내가 키워줄께"이런말도 하는데 ㅠㅠ..좋은걸 감출 수가 없어요 좀 감출줄 알아야하는데 차가운 도시사람 길은 멀고도 험한가봅니다.일하는데 혼자서 몸 베베꼬고 난리를 쳤네
2011.01.25 12:38:07 *.211.251.138
난 이글 반댈세...ㅡㅡ;;
2011.01.25 12:38:13 *.90.158.51
꿈에서 깰 시간 레드 썬~
I SAY 안
YOU SAY 생겨요
2011.01.25 12:38:28 *.79.94.122
난 이분 버겁다네...
심신이 안정될만하면 크게 한방씩 터뜨려 주시네요
2011.01.25 12:39:39 *.11.162.99
점심시간에 소화안되게 이게 뭔가요~~~~~~크엌!
2011.01.25 12:38:56 *.88.183.249
뭘 키워줘요?.....
2011.01.25 12:40:53 *.140.165.228
팽이사진 올라올때 됬는데~~
2011.01.25 12:40:40 *.144.219.204
여기서 왜 자꾸 이런글 올리세욧!!???
일기는 일기장에
2011.01.25 12:52:27 *.134.41.211
시간이 지나고 헤어짐이 가까워졌을 때... 이 글을 읽고 이럴 때 도 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고
다시 잘해 볼 생각으로 다가갔는데 그 사람은 두발 멀어지고...
그 순간 깊은 슬픔이 밀려와 끝이 보이지 않는 악의 구렁텅이로 빠지는 기분을 느끼며..
"아~ 그때 헝글 자게에 그 글만 쓰지 않았더라면 이렇게 힘들지 않았을텐데.." 라는 생각을 하시면 안돼요.
2011.01.25 12:58:34 *.90.237.61
시간이 지나고 헤어지면 다 부질없는글............................
미래에 이글을 보며 눈물흘리고 계시는 모습이....................
SKD HAJY........
2011.01.25 13:14:45 *.114.78.21
네.. 처음은 다들 그렇죠.
그나저나 요청에 의해...
2011.01.25 13:15:55 *.104.105.236
안생겨요 이거 아무때나 너무 쓰고 남발에 응용까지...어렵다 글보기...
2011.01.25 13:21:41 *.53.191.68
제가 정말 제대로 베베 꼬아드릴까요 ?
2011.01.25 13:22:06 *.254.213.40
아아 이분 염장9단이네요 -_-+
2011.01.25 13:26:11 *.42.240.32
손발이 오글오글~~오글거리네요.
2011.01.25 13:29:53 *.205.3.195
염장 인증샷 부탁드려요..
2011.01.25 14:47:45 *.170.244.208
약 드실 시간이세요..
난 이글 반댈세...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