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말이 많았던 무주에 이어 이번엔 용평이랑 하이원이 한 건 해주시는군요..
용평은 셔틀운행과 무관한 불필요하고 불안한 개인정보수집 약관 내세웠다가 꼬리말고 도망가고..
하이원 역시 셔틀관련해 운행문제가 발생하자 자기들 탓 아니라는식으로 막무가내 오리발...
국내 메이저 스키장들의 마인드가 어찌.. 2류 스키장들보다 못한것같네요..
소비자들이 마냥 봉으로 보이는건지... 흠. 따끔한 맛을 봐야 정신차릴랑가.
휘팍만 별말이 읎는걸 보면 역시 서비스류 갑은 휘팍이 맞긴한가봅니다.
어쩔수없이 내년에도 용평이 베이스겠지만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