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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미혼.
제가 벌어 가족들 부양하고 있어요.
좋은 차, 맛난거 등등 하고 싶은거 이를 악물며 참느라 이젠 네모턱이 되었죠. ㅠㅠ
근데 이런 제 앞에 참 좋은 여자가 나타났어요.
꼭 이럴때 나타나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술이나 퍼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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