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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3일 웰팍에서 처음만난 헝그리보더 고수3분..제 자세보고 바로 비기니 부터 다시하라고.ㅜㅜ
비기니부터 차근차근 밟고 담날 지산으로 달려가서 너비스턴만 죽어라 연습했죠.ㅎㅎ
많이 부족하지만.
이제서야 턴에대한 안정감과 이해가 팍팍 몸소 느껴지면서 집에갈쯤 상체로만 턴이 될랑말랑
너비스턴 완전 사랑이네요.
그날 큰 깨우침을 주신 헝그리보더 고수3분 감사합니다.^.^(닉네임 모름)
2016.01.25 18:26:01 *.249.82.186
2016.01.26 04:41:06 *.235.188.2
감사합니당.ㅎㅎ
2016.01.25 18:47:45 *.247.149.239
저도 욕해도 좋으니까 좀 가르침 좀 주세요 ㅠㅠ 으헝 ㅠㅠ
2016.01.25 19:19:49 *.128.29.142
욕만 찰지게 잘 해드릴수 있는데...ㅎㅎㅎ
2016.01.25 19:27:30 *.247.149.239
욕만 찰지게 해주시면 0.1t의 몸통 박치기를 선사해드리겠습니당 ㅋㅋㅋ
2016.01.25 18:55:55 *.194.87.181
2016.01.26 04:40:55 *.235.188.2
ㅎㅎ고수분들 사이에 끼니 허접한 제가 관심 받더라구요.
2016.01.26 01:36:24 *.62.172.89
2016.01.26 04:40:14 *.235.188.2
앗.ㅎㅎ글만 보고 저를 알아보시네요..그날 생소한 경험이여서 저도 즐거웠습니다~ㅎㅎ
하루님 말씀처럼 이번시즌은 너비스턴만 하기로 맘 먹었습니다.다음에 기회되면 또 같이 보딩 즐겨보고싶네요~
시즌끝까지 안전보딩 하세용 ^.^
2016.01.26 04:39:47 *.235.188.2
ㅋㅋ
2016.01.26 08:20:10 *.45.10.23
잼나셧겟네요~ 스키장 못가는 1인으로써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