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하니.. 거창하지만;;
사소하게
생활이 재미없고 자신감도 없어지고 자꾸 부정적으로 되고
애인도 없고 나이는 먹어가고 보드도 재미없고..
암튼 우울의 그루브를 타고 있을 때,,
어떻게 극복? 힐링? 치유? 하시나요..??
여기서 벗어나서
젊은이답게 패기지게 재미있게 좀 살고 싶네요...ㅠ
참고로,, 저는 직장인 삼년차인데 차가 없는지라..
불편도 하고 해서 대출까지 감행하며; 중고차사려고 알아보고 있는데.
자차가 생기면 삶의 질도 개선되고 하면서
좀 나아질지.. 작은 기대를 걸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