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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하니.. 거창하지만;;

사소하게

생활이 재미없고 자신감도 없어지고 자꾸 부정적으로 되고

애인도 없고 나이는 먹어가고 보드도 재미없고..

암튼 우울의 그루브를 타고 있을 때,,

 

어떻게 극복? 힐링? 치유? 하시나요..??

여기서 벗어나서

젊은이답게 패기지게  재미있게 좀 살고 싶네요...ㅠ

 

참고로,, 저는 직장인 삼년차인데 차가 없는지라..

불편도 하고 해서 대출까지 감행하며; 중고차사려고 알아보고 있는데.

자차가 생기면 삶의 질도 개선되고 하면서

좀 나아질지..  작은 기대를 걸어봅니다..

 

엮인글 :

서천사

2013.01.10 20:27:46
*.61.10.118

전 맛있는거 사먹고~~ 등산복 지르고~ 보드사고~ 놀러다니는데 돈 펑펑쓰다가~ 오늘 저녁.. 카드 하나를 또다시 자르는 행위를 마지막으로... 힐링타임 종료...를다짐했어요!^^

SantaClz

2013.01.10 20:29:22
*.208.202.247

저는 힐링이필요한때 쇼핑을많이합니다....
위에분과 같이 맛있는것도사먹고 지름신이 절 힐링해주죠...

내꿈은 조각가

2013.01.10 20:36:21
*.246.71.75

전 걍 샤워하고 하루종일 누워있음ㅡ ㅡㅋ

sKILLz

2013.01.10 20:37:47
*.205.146.2

차 처음 사면 여기저기 다녀보고 싶은 욕구가 가득합니다.
좋은 곳 많이 다니시면 힐링 충분히 되실 듯 하네요.

휘핑크림빼주세요

2013.01.10 20:43:21
*.70.4.5

사람 차이인것같아요

저는 하루종일 시간내서 방에서 자다가
저녁쯤해서 친구랑 조용한 카페가서 따뜻하고 달달한 음료 하나마시면 그렇게 그 여유가 행복할 수 없던데요

22

2013.01.10 20:44:37
*.153.48.43

◀|
●●● http://2013.zz.to
●●● 성인화상채팅 거유녀들 모임 핑크 ㅂㅈ 구경하러가자 ..화려한 자위쑈~~ㅂㅈ 물질질싸네~

clous

2013.01.10 21:03:15
*.64.75.85

너도 힐링 소개하는거냐? ㅡㅡ;;;

자취의달인

2013.01.10 21:04:49
*.246.181.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ra

2013.01.10 20:50:35
*.144.157.29

맛있는거 사먹고. 혼자 바다도 보러가고.

그리고 저를 응원해주고 긍정적인 친구를 만나요~^^

clous

2013.01.10 21:04:22
*.64.75.85

중고차든 새차든 힐링보다는 스트레스가 더 생길수도 있어요.

맥커터

2013.01.10 21:28:56
*.113.55.40

술마시기

무주리조트77

2013.01.10 21:32:53
*.226.52.94

여행이요~ㅋ

달다구리

2013.01.10 21:44:06
*.252.144.20

전 서점 가서 아무데나 앉아서 책 읽어요 그럼 좀 나아더라구요

땅꼬맹위

2013.01.10 21:48:24
*.62.167.184

전 보드를 탑니다 ㅋㅋ

엑스라쥐

2013.01.10 21:58:59
*.151.84.113

쪼그리고 앉아 걸레질이요~ 내가 이런 돼지우리에서 뒹굴었었나 일종의 정신수양도 되고 덤으로 하체단련도 됩니다~~

궁상보더v2

2013.01.10 22:03:59
*.41.20.229

저 직딩 7년차인데 3년차 되던 해에 1년밖에 안된 모닝을 고속도로에서 묻어줬...
후방에서 포터가 멋지게 박아주신 덕분에, 그것도 러시아워 시간대에 정차중인 상황에서요.

이후로는 차야 뭐 나중에 사면 되지 라는 생각이...
차를 사고 싶지만 주차문제도 있고 여러가지 복합적인 문제들 때문에

구입을 포기하고 있습니다. 차로 여행하는 것보단
기차타고 다니는게 더 좋더라고요 ^^

NARUTORSTEIN

2013.01.10 22:12:49
*.28.120.182

보딩으로

생각날거야

2013.01.10 22:29:46
*.186.243.184

삶의 활력이라....





어떻게 제 사진이라도 보내드릴까요?;

달타냥이

2013.01.10 22:56:58
*.230.10.128

자차를 사고나면 차르 사고싶다던 욕망을 뛰어넘는 기름값의 압박으로 어찌될지 모름..ㅎㅎ

희주파파

2013.01.10 23:45:03
*.70.45.153

보딩이란 답변이 의외로 적군요... 전 힐링하러 혼자 서울서 용평 하이원 휘팍 안가본데가 없어요...물론 자차로..^^ 운전하면서 이런생각 저런생각하구... 보딩하면서 일단 다 잊어버리고... 돌아올때 늘어진 몸으로 또한번 요론생각 조론생각... 보딩이 최고네요 저에겐

funkyhsc

2013.01.11 02:51:12
*.241.154.57

작은 기대 그것은 분명 힐링으로 이루어질거여요

엘미나

2013.01.11 07:45:19
*.234.203.90

좋은책 보거나 친구랑 수다도 ㅋㅋ

주연빠빠

2013.01.11 11:32:56
*.130.111.226

다 필요없고.... 애인 만드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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