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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헝,

조회 수 515 추천 수 0 2010.11.20 10:01:39

친오빠와 함께 성우가는 여자입니다.

 

새벽 5시에 깨우는데 술에떡실신되어 있어

 

꿀물만 타주고 혼자가기 뻘쭘해서 못갔네요..

 

흑흑.. 내 토요일은 나 날라가고,,

 

잠은 다시 안오고..

 

그래서 혼자 영화보러 갑니다..

 

언스토블?? 

 

옆좌석에 훈남을 기대해봅니다..

 

 

 

 

엮인글 :

깡통팩

2010.11.20 10:12:10
*.218.112.140

토요일 오전에... 그것도 혼자 온 훈남과 옆자리에 앉을 확률은 얼마나 될까요??

SOO 

2010.11.20 10:14:54
*.142.212.140

영화보러 가야되나....

 

 

 

아!! 나 훈남이 아니지..ㅋㅋ

샤바샤바

2010.11.20 10:26:15
*.66.113.36

옥수수 수염차를 챙겨가세요 ㄷㄷㄷㄷㄷ

이박사

2010.11.20 10:41:39
*.229.47.226

같이 갈 여동생이라도 있었으면...-_- 으휴..

보더보더

2010.11.20 10:48:26
*.70.97.9

극장이랑 영화 좌석정보좀 알려주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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