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꾼 아들입니다.
뭐, 이것저것 많이 다른것들도 하시지만요,
여튼,
오월은 참 할것이 많네요,
주말마다 네시반에 논바닥으로 고고싱 하고,
뭐 잘 하지도 못하고, 할줄 아는것도 없지만,
이것저것 하니 콕콕 쑤시네요.-_-;;
농담삼아 힘들어요~ 할라하믄,
쌀 안주신다 하고,ㅋㅋ
저도 그냥 사먹는게 편해요~ 얼마안하고요~(파는것보다 마트쌀이 쌉니다..-_-;;)
이러면, 사람 얻어서(일용직) 하는게 나도 편하다!
하시네요, 끝엔 꼭, 이새x가..ㅋㅋ 하시면서요,
아 예전엔 무서웠는데 저도 좀 컸나봅니다^^;
아....농사일말고 새참 땡기는 하늘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