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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렇게 마음 잡으며 분노의 양치질을 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휴 저걸 죽여 살려 아오~`ㅡ`;;
퇴사하고 보자 !!!! 아 아예 안보는게 좋을듯 하네요 `ㅡ`
나이먹고 싸워서 무엇 하리오....휴!!
퇴사하고 3월 한달을 스키장에서 칩거하는 꿈을 꾸는 중입니다. 오늘도 ,
2017.02.21 07:45:22 *.36.142.214
2017.02.21 08:00:10 *.194.150.125
상사 뿐이겟어요 ㅎ,ㅎ 말년이라고 아주 사람들한테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ㅋㅋ
2017.02.21 08:41:09 *.240.72.110
그 놈들에게 이렇게....
2017.02.21 11:14:10 *.226.207.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