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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두번째 가봤지만
이번에도 아쉬웠어여 ㅋ
짧게 간거라.. 놀러 간것도 아니고
일때메 가서 그런지 맘편하게 놀지도 몬하고..
무튼 해운대에 잠깐 들려보니 좋더군여.
밑에 앨양이 말한 모래축제?도 한창 준비중이고..
뭣보다 젤 기억에 남는건 구수한 사투리가 아직도 귓가에 맴도네여..
오빠야~~~~~~~~~~
2011.06.05 16:33:58 *.246.68.36
2011.06.05 16:54:19 *.52.102.228
2011.06.05 21:45:44 *.52.191.234
2011.06.06 05:01:05 *.87.61.223
2011.06.06 15:49:12 *.78.211.37
2011.06.07 13:01:01 *.160.221.175
Yo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