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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0rpm

2017.03.09 10:40

전 2.24-27일에 다녀왔어요. 니세코 빌리지쪽도 좋더군요. 우리나라에서 타던 보딩스킬은 전혀 도움이 되지않았던...신세계를 경험했습니다. 자유롭게 라이딩자세나 그런 것들에 구애받지 않고 신설과 눈 쌓인 슬로프를 균형만 잡고 내려오면 되더군여. 카빙턴이 거의 필요없었던 경험을 했습니다. 눈이 계속와서 타는데는 조금 불편했는데. 한국으로 오는날 청명한 날씨를 뒤로 하고 귀국하는데 어찌나 서운하던지요...날씨가 중요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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