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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다녀온 마테호른 웅장함에 기가 눌리다
2011.09.26 23:10:50 *.9.11.85
마테호른 하면 신의물방울이 잴먼저 떠오르네요...제5사도였나??
직접 갔다오시다니 너무 부럽네요.
2011.09.26 23:31:08 *.83.138.122
5번째 사진 몽블랑이네요.... 휘팍 몽블랑..... 부러워서 이러는거 .. 맞아요..ㅠ.ㅠ
2011.09.29 00:22:38 *.130.102.90
보드 타셨군요 ㅠㅠ 전 체르마트에 이틀 묶었는데,,
왜 하필 비가 오는지...ㅠㅠ
결국 보드복이랑 고글 등등 가져간거 무용지물 되었다는 !!!!!!!!!
부럽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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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호른 하면 신의물방울이 잴먼저 떠오르네요...제5사도였나??
직접 갔다오시다니 너무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