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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무려 세장(이라고 우기고 싶은 ㅎㅎ)이나 현장스케치에 비루한 몸을 담는 영광을 누렸네요.
짧은 몸과 큰 머리는 뒷모습이라도 속일 수가 없네요.. 헤헤헤 ㅠㅜ
E.Shue 님과 '??' 님과 함께 한 이삭 토스트 앞에서의 한가로운 한때(?)와
대기줄에서의 깨알같은 모습(가운데 으허헉..)을 담아주신 현장스케치 담당자 분 감사합니다.
모두들 1112 시즌 안전보딩 하세요~
주말에 눈이 와야 할텐데.. 히팍아 힘내죠..ㅠㅠ
2011.11.17 17:41:18 *.248.189.1
저 보드복 컬러링은!?
많이 낯이 익네요!
2011.11.17 17:46:09 *.67.250.106
1011 입니다만.. 구매하고 나서 헝글 눈팅을 하고 동영상 게시판을 보고 헉 했지요..;;; 왠지 해서는 안됐을 조합 같은 느낌에 그땐 잠시 움찔 했습니다;;
2011.11.17 17:43:58 *.38.83.11
정말 모두 깨알같이 나왔어요..ㅋㅋ
2011.11.17 17:48:59 *.67.250.106
왜 하필 그때 오른발 하이백 속에 바지를 구겨 넣었을까 마구 후회되요 ㅋㅋㅋ
2011.11.17 17:49:44 *.18.82.124
다 찾았어요 ㅋㅋ
2011.11.17 17:50:14 *.67.250.106
오.. 달리는우동님 본인 모습을 대기줄에서 확인하신건가요 ㅎㅎㅎ
2011.11.17 17:50:45 *.162.154.39
다들 백수이신가? 그저 부럽~~~~~~기만 하군요~~~~
2011.11.17 17:57:11 *.67.250.106
자영업+연차+학생+그외 의 조합이겠지요..ㅎㅎ 주말에 달리세요!
2011.11.17 18:08:00 *.41.192.154
정말 깨알같이 모두 찾았어요 ㅋㅋㅋ 저도 가고시퍼요오 ㅠㅠㅋㅋㅋㅋ
2011.11.17 18:20:15 *.67.250.106
귀가후 좀 쉬니까 저도 또 가고 싶군요 ㅎㅎㅎㅎ
2011.11.17 19:29:36 *.116.246.182
작년에 내 두번째 데크 테러한 옷이랑 같네요.... 가만히 서있는데 뒤에서 우쭈쭈 우쭈쭈 하더니 살포시~
2011.11.17 19:32:23 *.116.246.182
그냥 그랬다고요.... 오해 마시길ㅋ
2011.11.17 20:35:47 *.67.250.106
저번 시즌 휘팍은 3월 중순부터 서너번 간게 다라서 ㅎㅎ 제가 아닐거에요~
2011.11.17 20:17:26 *.124.53.101
월리를 찾아라 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
2011.11.17 20:36:31 *.67.250.106
초급자 용이네요 ㅋㅋㅋㅋㅋ 너무 쉽다..
2011.11.18 12:24:14 *.200.143.128
첫번째 사진보고 360 돌리시려는줄 알았어요 저만 그렇게 보였나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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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보드복 컬러링은!?
많이 낯이 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