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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경력5년이지 첨타던해에 2번 가보고 다음해에는 1번 그리고 2년쉬고
작년에 주말에 시간날때마다 다닌 한마디로 초보 보더입니다
작년에 계속 대여데크를 타다보니 탈때마다 달라지는 바인딩과 데크를 보면서
저가형으로 알아보다가 신상 우선예약하면 세일한다는 말에 예약했다가
어제 첨으로 받은 데크입니다 ^0^
공짜로 주는 데크 가방 그리고
버즈런 스네이크 데크 11-12
버즈런 파이튼 프리미엄 바인딩11-12
플로우 부츠 10-11 모델
부츠 신기전에 바인딩 뒤로 넘겨놓은 화면
결합된 장면입니당
정면 사진
뒤쪽 사진
그리고 마지막으로 보관시에 바인딩 접은화면
첨산 장비인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빨리 추워져서 타보고 싶어요
일단 부츠신고 신어보니 바인딩이 엄청 잘잡아주긴 하네요
바인딩이 m사이즈인데 부츠가 255인데도 바인딩 연결할때 엄청 뻑뻑하던데
타다보면 좀 늘어나겠죠 ?
분명 퍼플색 데크에 바인딩인데 화면은 파란색으로 나오네요
ㅋㅋㅋ 경력이 이상하긴 해요 2년차라고 해야하나요 ㅋ
버즈런 바인딩 언젠가 꼭 써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카메라가 이상해서 보라색이 파란색으로 보이네요
스키장 오픈하면 타보고 후기 올릴께요 ㅎㅎ
아직 타본게 아니라 그런지 여성분은 바인딩 체결하기도 힘들겠더라고요 타보면 자리잡겠죠? ㅎㅎ
뱀 맞아요 그나마 귀엽게 나와서 다행인듯 ㅋ
늘어나면 안돼죠~ 늘어나면 위험한 거예요~ 잘못하다 발목 돌아갑니다.
따로 조절하는 방법이 있을텐데요~ 주변 지인분들이나 아니시면 샵에 가셔서
도움 받으시길 바랄께요~ 데크랑 바인딩은 색상 매치가 좋은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보드 경력을 말씀 하시기에 5년차는.... 쬐금 애매하긴 하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