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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 털던 고양이' 당황해... '순간 포착'

조회 수 3280 추천 수 0 2011.03.25 13:15:35
유키쪼꼬아톰 *.155.238.199

catbirdhouse24.jpg

 

 

배고픈 고양이가 나무 위에 올라 새집에 앞발을 쑥 밀어 넣는 장면을 포착한 사진이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인기다. 고양이는 굉장히 놀라거나 당황한 눈치다.

왜였을까. 새 집 속에 아무것도 없어서? 새집 속의 동물이 앞발을 물어서?

새집 터는 모습을 들키고 말아서? 고양이가 풍부한 상상을 일으키는 사진이다.

 

출처 - http://news.nate.com/view/20110325n04616?mid=n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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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꽃보드

2011.03.25 13:18:12
*.219.71.139

오..오..오해야.

은수달

2011.03.25 13:30:12
*.141.102.105

당황한게 아니라 후레쉬를 터뜨려서 그냥 눈이 저렇게 나온거같은데 ㅋ

capsule

2011.03.25 14:04:25
*.205.186.216

주인님 안 그럴께요....;;

빠야

2011.03.25 14:24:47
*.143.89.239

딱걸렷서 ㅋ

하르모니아

2011.03.25 14:58:53
*.169.143.253

푸핫...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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