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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공주

까칠한 아이

...


그 애가 내 애는 아니자나?


이런 스티커라면 언제든지 양보운전!


첨부
엮인글 :

종이컵에똥너

2018.03.27 08:59:43
*.217.129.5

크 인정

비타민부족

2018.03.27 09:04:52
*.185.36.211

원래 용도거 저런건데 이상한 방향으로 간 게 많됴..

warp

2018.03.27 09:07:22
*.111.10.50

유리보다는 차체에 붙여야 완벽합니다.

한검사

2018.03.27 09:09:13
*.150.142.33

까칠한 아이가 타고 있어요. 라는 스티커 보면..
몹시 안스러워 보입니다.

아.. 아빠/엄마가 저런 안좋은 차 타서 애가 까칠하구나 라는 생각뿐.. ㅋㅋ

喜㔪

2018.03.27 09:11:41
*.185.231.42

원래차량스티커의 사용용도가 이거였는데...ㅠ 애기가 탑승하는 차량이니 사고시 아기부터 찾아달라는 용도였는데 국내에서 이상한문구 넣어서 만드는바람에 꼴불견이 많이 늘어나서 보기않좋은건 안타깝네요.ㅠ

gguunnn

2018.03.27 09:16:24
*.97.114.237

스티커의 위치도 아이가 타는쪽(카시트 장착쪽?)에 붙여야 완벽하다는...
여튼 완벽한 모범 스티커입니다.

코피쑤한잔

2018.03.27 09:27:07
*.86.246.109

아하 댓글 보고 배웁니다..

nanziro

2018.03.27 09:32:59
*.212.112.156

추천!!

다크호스s

2018.03.27 09:48:51
*.7.231.35

많은 분들이 "아기가 타고있어요" 스티커가, 사고시 아이부터 찾아달라는...그 유명한 일화에서 기인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니예요...원래 스티커 회사가 스티커 팔아먹으려고, 기획해서 판매하기 시작한거예요...

저런 쪽으로 발전한게 좋은거지, 원래 이런 용도였는데 멋이나 재미로 붙이고 다니는 것들은 보기 안좋다...이런건 좀...

물론 너무 자극적이고 되도 않는 문구는 저도 거슬리긴 하지만 말이죠...

-DC-

2018.03.27 10:20:27
*.223.15.198

멋지군요.

ckk

2018.03.27 11:51:39
*.65.245.210

멋집니다.

이슈씨

2018.03.27 13:02:33
*.165.185.136

저게 정상이죠.

우리나라는 멍청하게 쓰이는 경우가 꽤나 많은지라..

막말로 지자식이 지한테나 소중한거지 남도 똑같이 대하리라고 생각을 하는건지..

뭔가 우리나라는 잘못된 표현을 너무 막 남발하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개구라

2018.03.27 13:18:35
*.216.83.162

굿~이네요

초보후이뽕

2018.03.27 16:37:52
*.205.158.94

배우고 갑니다~

돈까스와김치찌개

2018.03.27 22:16:25
*.122.246.42

진짜 멋진 스티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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