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게시판 이용안내]

Gatsby

2011.01.21 12:41:13
*.45.1.73

네이트 베플 보니 그 사고난 택배 기사분이 쫒아가서 잡았다는데, 그 베플의 주인공은 택배 기사분의 딸.........

 

범인 잡았다고 안심할게 아니라, 정말 나라가 흉흉해지니, 이런 크고작은 강력범죄가 사회에 너무 쉽게

 

등장합니다............와이프에게 스턴건이라도 사줘야 할 듯

풀뜯는멍멍이

2011.01.21 12:58:33
*.153.20.75

어제 9시 뉴스에서 봤습니다.

 

여자분께서 도와주신 택배기사님에게 두손 꼭 잡고, 울먹이며, 생명의 은인이라고 하시는데..

 

정말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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