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국민들은 역사의식이 없고 잘 모릅니다. 과거사의 문제들을 더 많이 쉽게? 국민들이 알 수 있도록 이런 자료들을 더 많이 퍼뜨려야.. 해도,, 알고도 우리국민은 그저 현실에 머저 있을것 입니다. 지금의 국민은 힘이없지요. 나 또한..그게 국민성, 수준이라고 하지요,댓글다는 수준, 이젠 하늘도, 백성도, 그 누구의 희생조차도 두려워하지 저들에 우리에겐 영웅아닌 누군가가 있어야 합니다. 당신들이 이 나라?를 위해 서로 헐뜯고 싸우고 통합하지 못하는데 어찌 국민에게 삼한이 대통합되기를 바랍니까? 하늘이 알고 땅이 알지요. 이상, 이 땅은 절대 국민 대통합이 될 수없습니다. 누군가, 누군가, 누가 있을까, 이 나라를 위해, 국민을 위해.. 아무리 생각해도...또,누가된들, 똑같은 (놈)이 될것입니다. 고요속에 혼란한 나라의 연속일 뿐 이란말 입니다. 우리 속담에 "사돈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란 말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모든것을 가장 잘 대변에 해주 말 인것 같네요.
지나 간 과거니 묻자..........참...하루 종일 가슴이 먹먹한 기사와 글만 보게 되네요.
버블젯 어뢰로 인한 침몰이 아님을 증명한 실험을 갖고 "자 이제 북한 짓 맞지?"라고 생뚱맞은 글 올리는 과학부 기자. 초등학생도 수 십명 죽어 눕혀 있는 광주의 사진을 보고서 "홍어를 말리는 중"이라는 일베충들... 현재도 계속되고 있는 친일매국 기회주의자들의 커넥션을 알면서도 지난 과거니 잊자는 온새누리.... 북한군 600명이 삼엄한 계엄치하를 뚫고 도보로 광주까지 왔다가 폭동주도하고 낙오자 없이 월북했다는 종편...
벌거 벗고 딸뻘되는 애 앞에서 성관계 요구한 놈 기사에 황당했는데.. 이런 젠~장! 더 한 놈들이 나타나다니..
요즘은 그나마 국사과목도 선택과목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