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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호스s

2018.03.23 20:05:07
*.7.231.35

이거 동감

ㅋㅋ

2018.03.24 07:13:02
*.120.94.98

옛날 입시때 생각난다는..

커피라곤 전혀 입에 대지 않았던 내가 그만 지원학교 시험장 입구에서 후배들한테 붙잡혀 반강제로 커피 마시게됨.

잘모르고 수업 들은 적이 없지만 학교서 종종 보던 선생님왈.. 교복이 아니라 도저히 누가 누군지 알 수가 없다구 한탄..(전 교복이었음. 원래 교복 망쳐서 우리학년만 다시 사복입게됨.)
암튼 커피 덕분인가 입시 결과는 좋았었죠.

그때 전혀 일면식도 없는 후배에 알지도 못하는 선생님 덕분에 커피 얻어 마셔 좋은결과 얻었었다는.. ㅋ

돈까스와김치찌개

2018.03.24 08:49:59
*.122.246.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구라

2018.03.26 15:13:09
*.216.83.16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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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펀글게시판 이용안내] [13] RukA 2017-08-17 65386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