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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밀양'은 현실 에도 늘 일어나는 이야기
http://sanchokim.khan.kr/110
"이것은 슬픔이라든지 뭐 외로움이라든지 그런 종류의 것이 아니었습니다. 잔인한 파괴 그 자체 였습니다. (김근태의 이근안에 대한 기억.1987)"
2011.12.14 10:47:11 *.252.17.40
참 쓰레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