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게시판 이용안내]

살빠진곰팅이

2019.10.30 13:51:39
*.2.102.105

ㅋㅋㅋ

라스베가

2019.10.30 14:47:41
*.119.120.1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alstory

2019.10.30 15:05:23
*.118.97.35

ㅋㅋㅋ
솔까
남자들한테는 빠른해서 형들한테 친구먹고
여자들한테는 어린나이로 어필하고

이런 이중적인 형태를 보이니깐 개욕먹어요...

그냥 솔직히 나 빠른이다..
쿨하게 인정하고 ' 누구씨' 이렇게 합시다라고 하던지... 아니면 친구먹자고 하던지해서 쇼당을 치던지.
끝까지 나이 속이다가 나중에 뽀록나서 호적타령...
이런경우가 비일비재 하죠...

저도 10년전에 스키장에서 알게된 셉셉이가
친구먹자고 친구 먹었더니 한살 어린 빠른 (어쩐지 학번 타령하더만,,)
그리고 더 맛가는건 형이라고 데려온 사람한테
형이라고 해줬더니...
알고보니 동갑 (빠른 2월)

사회에 빠른이 어디있냐?




무슨 조민도 아니고 그러지 맙시다.

합성동복돼지

2019.10.30 16:14:10
*.239.40.31

ㅋ ㅋ ㅋ

그린제플

2019.10.30 19:05:42
*.45.187.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진낙옆

2019.10.30 20:23:26
*.33.243.68

빠른년 챙기면 빠른년생들 친구먹다보면 할아버지뻘이랑 반말 친구 할 수 있죠 ㅋㅋ

빠른은 어디까지나 학벌친구까지만 인정되는 점이고 그이상은 말이 안되죠

차라리 편한 형동생으로 있다가 말놓는게 더 보기도 좋고

nevermind!

2019.10.31 09:41:15
*.39.157.21

개족보의 시작이죠.
나이 민감하게 따지는 것도 우습긴하지만..사회에 빠른은 무슨..

720º데굴데굴

2019.10.31 11:34:22
*.4.221.109

요즘 빠른 잘 안쳐주죠.ㅎㅎ 그냥 연도로 끊어야 맘편합니다.

모나

2019.10.31 12:20:46
*.229.154.129

ㅋㅋㅋㅋ 웃겼네요

HungB

2019.11.16 09:43:20
*.207.209.115

ㅋㅋㅋㅋ빠른이 어딧어 빠른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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