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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정부는 람세스 2세의 미라의 전시 및 관리 외주를 위해 프랑스로 이송하려고 하였다.
그러나 당시 국제법에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가 없는 시신을
이동하는것을 제한하는 항목이 있었기에 이집트는 람세스 2세의 여권을 만들었다고 한다.
그렇게 기원전 1303년생인 최고령자의 여권이 만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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